외과의사는 보통 깡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5월 7일 PM 08:40 · 수정됨(21:09)
조회 1,269 공감 0
이건 뭐 의료파업과는 하등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저희 누나도 의대갈 수 있었지만 피보기 싫다고 안갔고
저는 뭐 그럴 머리도 안되지만 ㅋㅋ 만약에 제가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저도.. 못할 것 같거든요.
그니까 나는 최선을 다 했는데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거고
내가 실수를 해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건데 그러면 온몸이 덜덜덜 떨릴 것 같아요.
뭐 하다보면 적응이 당연히 되시겠지만, 처음 시작부터 보통 멘탈은 아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 (4)
- M
MMKIT
24.05.07 · 210.♡.120.25
정형외과는 수련의 과정에서 쪼인트 xx게 까이면서 한다는 얘기를 들었읍니다. -
꿈꿈꾸는식물
24.05.07 · 106.♡.197.45
그래서 저는 의사들 연봉 솔직히 인정입니다.. - 대
대퇴부가성감대
24.05.07 · 118.♡.13.143
오늘 쪼개진 어금니 뽑고 임플란트 박고 왔는데 치과의사 분들도 수입과 연봉 인정입니다. -
마마르코
24.05.07 · 125.♡.62.5
일단 자기가 수술안하면 죽는 경우들이 많으니 하긴 하지만, 멘탈은 정말 중요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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