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바꾼 미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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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12월 28일 PM 10:28 · 수정됨(12. 2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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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 조종사들의 월남전 이후 70년대부터 사용되었으며 본인보다는 타인이 지어준다고 알고 있는데 멋진 의미보다는 뭔가 크게 실수하거나 당사자의 약점을 희화화하여 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탑건이 나오면서 좀 폼나는 콜사인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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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부 이전에는 마피아는 말 그대로 대충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면서 삥 뜯는 조폭들인데 영화에서 자기들을 비하할 줄 알고 단체로 항의하기 위해 극장에 갔던 마피아들이 감명을 받으면서 양복을 빼입고 패밀리라고 부르는 등 영화 속 문화에 동화되었다고 합니다.
{video: https://youtube.com/shorts/A2WqSggtKfc?si=pY69Zqieq-87kVUl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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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12.28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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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 Java 작성자
25.12.28 · 211.♡.39.61
제임스 갠돌피니의 크림슨 타이드나 봐야겠습니다. 안타까운 배우였는데... - 돼
돼지사우르스
25.12.28 · 59.♡.185.247
마피아 미화 때문에 정작 이탈리아에는 대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 멸
멸굥
25.12.28 · 117.♡.5.30
우리나라 영화계의 조폭 미화랑 비슷하네요. 물론 우리나라 조폭들은 영화 따라하긴 커녕 더 양아치화 되었지만요...ㅋㅋ;; -
AAI혁명
25.12.29 · 14.♡.14.52
마피아라는 단어를 안 쓰려고 어쩔 수 없이 패밀라고 돌려 말한건데, 그게 현실에서 통용이 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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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의 The Sopranos(소프라노스)죠.
범죄조직은 결코 세련되지 않습니다.
그런 척이나 하면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