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5년 12월 29일 AM 12:03 · 수정됨(00:51)
제가 한때까지는 다모앙 글을,
제목은 거의 다 보고 내용은 50~80% 읽고,
댓글은 간간히 다는 편이었습니다.
아~ 물론,
제목 필터링(엄청납니다ㅋㅋ), 사용자 차단(꽤 되죠) 등으로 이미 필터링 된 후의 글들에 한해서이긴 합니다.
헌데, 내란 청산이 생각보다(이런저런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봐줄만큼 봐준 것 보다도)
지지부진하다는 생각이 든 후부터 점차 다모앙을 자주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저번주부터 이왕 하는거 힘을 내서 해보자~ 하고,
조금 다시 다모앙을 조금씩 보는 와중에
이혜훈 임명이 터졌네요.
아무튼,
저는 이혜훈 임명이 매우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살짝 우울해지기까지 합니다.
분하고 억울해서 몇시간째 눈가에 이슬이 맺혀있는 상태입니다.
내가 이꼴을 보려고,
거의 개근하다시피 (사실 지지부진한 내란청산에 정신이 지쳐서 2~3주씩 두어번 쉬긴 했습니다만)
촛불집회 거리에 나가서 태극기 휘날리며
내란 청산, 내란당 해산, 조희대 탄핵, 지귀연 구속을 외쳤나 싶습니다.
해서 어제오늘 글도 두어개 썼습니다만, 이 분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해서 댓글도 몇개 달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김변기 관련해서 글도 안쓰고 댓글도 단 기억이 없네요.
그럼 저는 어그로인가요?
비판할건 비판해야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래도 다 뜻이 있겠지, 저래도 다 뜻이 있겠지.
만 해야 합니까?
아마, 잼프도 이렇게 무지성으로 지지하기만을 바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자신과 다르다고
어그로 취급하는 것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27)
- 깜
깜시
25.12.29 · 222.♡.89.206
-
JJava
→ 깜시 작성자
25.12.29 · 116.♡.70.94
님이 댓글을 다신 것에 대한 정황은 대략 유추해서 이해하긴 합니다.
그러나,
지적을 할때는 기록을 가지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적으로 "다른건 아무말 없더니 이번에 왜이러세요?"
는 일반 개인의 의견 피력까지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깜
깜시
→ Java
25.12.29 · 222.♡.89.206
넵.. 다음부터는 살짝 돌려 맥이는? 댓글을 삼가하도록 할게요.
작성자가 쓴 글들을 보고, 의도를 가진 특정 세력으로 판단을 했거든요..
자바님을 저격한게 아님에도 이리 말씀하시니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
순순후추
25.12.29 · 121.♡.208.53
자바님 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JJava
→ 순후추 작성자
25.12.29 · 116.♡.70.94
순후추님도 늘 고맙습니다~ -
Wwoong
25.12.29 · 1.♡.94.243
지금 각 커뮤게시판에는 여러 세력이 섞여 있습니다. 리박도 있을거고..
이잼 하는일에 뜻이 있다. 꿀잼예약이다.
뽑히더니 휘둘리고 딴짓한다. 반대해야한다.
김병기 살리고 정청래 죽일라고?
능력있으면 윤어게인도 가져다 쓰나?
이때다 나민진데 실망이다.
이때다 나민진데 블라블라..
이들이 막 섞여서 각자 주장을 토해내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마음 다치지 마세요.
잘 보고 표 행사 할 수 있을 때 하면 됩니다. -
JJava
→ woong 작성자
25.12.29 · 116.♡.70.94
말씀은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좋은 목적을 가진 분들이 무심고 상처주시는 경우가 좀 있어보여서요. -
달달과바람
25.12.29 · 14.♡.23.206
{emo:moon-emo-005.gif:120}
들어와서 무슨 일인가 싶어 글을 여럿 찾아 보니 저런 인간을 써야 하나 싶어서 걱정 되는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_- -
JJava
→ 달과바람 작성자
25.12.29 · 116.♡.70.94
이해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 운
운하영웅전설A
25.12.29 · 222.♡.179.249
지난 번에 고나리질로 한 사람 보낼 때에도 그랬지만, 감투 쓴 듯이 감시자 역할 한다고 눈 부릅뜨다가 막 하시는 분들 많아요.
당연히 그런 계정도 있겠지만 일단 명확함 없이 이랬네요 저랬네요 하는거 약간 2,4찍 행태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여튼 아무래도 이 정부 인사 임명은 매번 조마조마하게 보게 될 것 같네요.
전 문통 때에도 결국엔 실패한 인사들로 내정이 망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난 몇 년을 겪었다고 봅니다.
홍남기 그렇게 문통이 감싸안고 갔더니 마지막에 우리한테 엿 먹이고 석열이한테 돈 다 땡겨서 줘서 집안꼴이 말이 아닙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댓글로 충분히 자바님 말씀에 공감을 표했고,
소명을 해 드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혜훈무새 님들께 브레이크를 선물하고 싶었어요. ^^;;
제 댓글에 적은
(그간 민주당의 뻘짓에 아무 관심도 없고, 활동 없으셨던 분들)은 자바님이 아님은
문맥상 이해 되셨을 것 같습니다~!!
* 어떤분은 오늘 오후에만 혜훈혜훈으로 댓글을 쏟아내고 계시거든요..ㅎㅎㅎㅎ (43 / 총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