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 인사는 정말 여러모로 쩌는 인사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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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an (119.♡.6.205)
2025년 12월 29일 AM 01:08 · 수정됨(05:03)
조회 1,011 공감 0
저같은 범부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인사입니다.
지금 흥분해서 되니 마니 하시는 분들 모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윤석렬은 검찰청장 되는거 예상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때 분위기가 그랬어요.
근데 이번은 다릅니다. 누가봐도 이상해요. 국짐에서 바로 제명때린거 보면 알 수 있죠. 우리도 지금까지 어버버 하고 있거든요.
윤석렬의 경우는 대부분 “선”수인줄 알았는데 결과작으로는 최최최“악”수였죠
이번 인사는 누가봐도 이상한 수라는 것은 자명하다는게 오히려 약간의 안심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나이브하다고 뭐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개 범부인 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숙고 후에 나온 결정을 벌써 판단하기에는 조금 쫄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이렇게 된 이상 잘 되라고 비는 것 밖에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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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5.12.29 · 211.♡.2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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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념토끼
25.12.29 · 14.♡.59.245
미군정이, 이승만이 친일파들 요직에 앉힌 후 친일청산 못하고 박정희라는 괴물을 낳았습니다. 내란세력을 아직 정리하지 못한 마당에 실용을 앞세워 곳간 열쇠를 맡긴다는 것, 수긍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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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을 위해 일해야지 자기 정치하는 생퀴들은 국물도 없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라 생각하렵니다.
예산 관련해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기 호주머니가 아니게 되어 버렸네요..
지선에서 중도층에게 확실히 어필할 것이라 봅니다.
저같은 범인이 봉황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냥 믿고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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