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 건강이 최고입니다....
소
소풍전날 (61.♡.173.241)
2025년 12월 29일 AM 10:15 · 수정됨(11:25)
조회 245 공감 0
가뜩이나 목과 허리가 아파서 힘든데 ㅠㅠ
주말에 탈출하는 멍멍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하마터면 갈 뻔했습니다.
대신 양쪽 손목을 또 다쳤네요.. 다행히 골절은 아닌 거 같네요.
각설하고 40대 후반에 멘탈이 먼저 무너지더니,
50대 들어서는 아픈 목록이 해마다 추가되네요.
제 경험으로는 마음이 힘들고 아프다는 신호를 보낼 때 즉시 치료, 치유 시작하셔야 됩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을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도, 의욕도 낮아지며 몸은 더 망가지게 되더군요.
그러면 아픈 몸이 다시 마음을 괴롭히고 .....악순환의 계속이죠.
지치고 힘드신 분들 글 볼 때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고 빛나는 날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일단 내가 살고 볼일이다.
이런 마음으로 하루를 또 살아봅니다.
앙님들 모두 마음 건강, 몸 건강 하세욧!!!
댓글 (4)
-
상상추엄마
25.12.29 · 121.♡.87.244
쾌차하십시오! 근데 내용보니 40대후반에 멘탈이 원래 무너지는건가요??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ㅠㅠ 갱년기라서 그런건가요 ㅠㅠ - 소
소풍전날
→ 상추엄마 작성자
25.12.29 · 61.♡.173.241
음....나이보다 그 나이에 맞닥뜨리고 책임져야하는 상황과 사건들이 더 큰 문제 아닐까합니다.
저는 업무 스트레스+가정사 복합요인이었습니다. 멘탈 붕괴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었다고 할까요. -
앙앙알앙알
25.12.29 · 14.♡.65.191
건강 조심하세요~~ -
달달과바람
25.12.29 · 14.♡.23.206
양쪽 손목이라니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쾌차하세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