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이 본 이혜훈 장관 후보
수도로직

Lv.1 수도로직 (125.♡.113.104)

2025년 12월 29일 PM 12:30 · 수정됨(01. 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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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관을 딱히 믿지는 않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노회찬 의원의 안목은 조금 믿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15)

  • FlyCathay

    FlyCathay Lv.1

    25.12.29 · 112.♡.212.218

    결국 쫓겨나는군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12.29 · 211.♡.97.42

    그래봐야 자기 소신보다 자리와 권력이 소중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행보가 그렇지요.
    상황이 바뀌면 또다시 돌변할 게 확실한 사람 아닙니까.
    저는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이혜훈이 괜찮은 후보라서 지켜보자는 게 아닙니다.
  • B

    Blueangel Lv.1

    25.12.29 · 223.♡.47.32

    내란 전이죠.
    내란 후의 평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ninja7

    ninja7 Lv.1 → Blueangel

    25.12.29 · 211.♡.163.13

    북한에서 넘어와도 전향했다고 방송 내보내주고, 고생했다고들 합니다.
    뭐 그렇게 깐깐하게 볼 이유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소중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하셨으면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좋은 결정이면 너무 좋고, 좋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해도 그건 나중에 평가만 하고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편 들어주고 싶습니다.
  • B

    Blueangel Lv.1 → ninja7

    01.01 · 61.♡.26.54

    북에서 넘어올때는 목숨을 거는거고 하나원에서 검증을하죠. 이해훈은 첫날 기자들과 악수하며 웃는게 본질같고 다음에 사과한건 시켜서 한것 같은데. 탈북과 비교라뇨.
  • 양념토끼

    양념토끼 Lv.1

    25.12.29 · 58.♡.63.231

    이혜훈 옹호에 노회찬 형님의 언급이 활용된다는 게 참 씁쓸합니다. 제가 정의당 입당한 건, 유시민도 심상정도 당시의 진중권도 아닌 노회찬 형님때문이었습니다. 형님이 황망히 돌아가시고 정의당이 망가지면서 탈당했었어요. 전 보수세력인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실질적 수권 가능 정당으로 민주당에 표를 주고, 이재명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의 행정력을 보아 왔기에 지지함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능력만 보고, 실용적 인사를 한답시며 내란 옹호세력을 장관 자리에 앉히려고 한다니, 더군다나 아직 내란은 아직 제대로 청산되지도 않았죠. 자꾸 친일파를 기용한 미군정과 이승만이 생각납니다. 친일청산 잘못 하는 바람에 우리는 박정희라는 괴물과 그를 이어 전두환, 박정희 딸 박근혜까지 겪었습니다.

    이젠 민주당에 표를 주지도 않고 이재명을 지지하지도 않을겁니다.
    갈라치기 알바로 매도당해도 갈라치기 빌미를 준 건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저 하나 돌아선다고 대통령에게나, 민주당에나 피해 없겠지만 그래도 이재명 지지로부터 갈라서렵니다.
  • 어디가니

    어디가니 Lv.1 → 양념토끼

    25.12.29 · 123.♡.192.165

    많은 부분 동감하지만 결론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절박함과 절실함에 비롯된 불만이시겠지만 현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민주당, 이재명 정권)까지 팽하긴 어렵군요.
  • 양념토끼

    양념토끼 Lv.1 → 어디가니

    25.12.29 · 211.♡.68.75

    제 개인의 판단입니다. 동의하지 얺는다는 말씀 존중합니다. 지지하지도 않는 민주당에 표를 주는게 개인적으로 찝찝했는데 이제 그 찝찝합이 제거되었어요. 이런 저런 다양한 가치판단이 어우러져 결국은, 역사는 진보한다는 제 믿음만은 강건합니다.
  • 비내린오후

    비내린오후 Lv.1 → 양념토끼

    25.12.29 · 211.♡.203.60

    저도 이혜훈 지명에 관해서는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지만 친일파를 기용한 역적 이승만과 이재명대통령을 비유하는건 너무 지나치다고 봅니다.
  • 양념토끼

    양념토끼 Lv.1 → 비내린오후

    25.12.29 · 211.♡.68.75

    비유 아니고 역사적 청산이 완전하지 못할 때의 피해사례를 언급한 것입니다. 앞으로 내란세력 등용 결과가 어떤 결과를 빚을지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만 결코 가벼운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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