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는지 여기저기 고장이 납니다....
E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12월 29일 PM 02:51 · 수정됨(17:48)
조회 876 공감 0
올해 초여름에는 영 좋지못한 거기가 아프더니 시술하고나서 좀 나았습니다..
(요즘은 어떻게든 화장실을 이틀에 한번은 가려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오른쪽 슬관절이 아프더군요..
아무래도 수술방에 뛰어들가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거대한 몸뚱이를 움직이고 계단을 뛰어내려가야 하는 일이 있으니..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살을 빼고 있죠..한 10킬로 뺐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부터 뒷목이 아픈데.. 그전에도 시술하려고 고게 숙이고 하면 아팠는데..
이정도 오래가진 않았거든요..
금요일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목 보호대도 사서 끼워봤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소용이 없네요... 숙여도 올려도 돌려도 아픕니다..
신경외과 선생님께 죄송하지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고 살려달라고..
그동안 몸을 막 쓰긴 했죠..
이젠 또 어디아플까 걱정까지 되네요...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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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25.12.29 · 1.♡.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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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5.12.29 · 106.♡.62.45
50넘으면서부터 살살다루고.. 고쳐쓸것은 고쳐써야한다고 배웠네요 ㅠㅠ
관리하기 나름인듯해요... 운동 적당히하고.. 스트레스 적당히 받고... 가능하면 적게먹고... 일찍자고.. -
55호라
25.12.29 · 125.♡.113.200
그러고 보니.. 정말 장시간 수술 목 숙이고 계셔야 되서 미치겠네요..
혹시.. 시술자도 누워서 하는 수술대 없나요? 쩝.. -
밤밤낚시
25.12.29 · 112.♡.101.175
나이 앞에 장사 있나요...
저는 생라면 뽀갤 때도 조심조심 합니다. -
Ccugain
25.12.29 · 93.♡.246.113
아이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일따위 후순위로 밀어두시고 건강부터 챙기셔요 -
길길벗
25.12.29 · 79.♡.187.29
유지 보수 기간이 촘촘해지는 시간이 왔네요. 가끔 멍 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건강하시길. -
Mmeteoros
25.12.29 · 212.♡.98.162
계속 새로 나오드라구요???? ㅎㅎ
예전과 다르게 생활을 강제로 바꿔야 할 겁니다. 저도 포기한 거 많고... 바꾼 것도 많습니다.
에구... 어쩔 수 읍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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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몸 보다는 머리가 두뇌가 망가지지 말아야 하는데... 두뇌도 적당히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