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두텁바위 (166.♡.5.43)
2025년 12월 29일 PM 04:18 · 수정됨(17:06)
방금 전 탈퇴하며 글삭한 회원은 징계 이력이 꽤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탈퇴하면서 자기가 올린 글을 다 밀어버린듯 한데 이 과정에서 징계 대상 글도 삭제가 되었네요.
기술적으로 구현이 어려운 부분일 가능성도 있겠으나 분란을 벌인 뒤 나가는 계정의 악용 가능성도 염려가 되긴 합니다.
아울러 해당 회원이 정치 얘기를 빌미로 회원들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글들을 여럿 쓴 걸로 압니다.
회칙 위반성 글도 그 과정에서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공감 많이 받고 잘 팔린 글도 있었습니다.
그런 글이 올라오면 감정적으로 동요하기 전에 회원들이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이와 별개로 같은 징계 행위가 반복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FM대로 징계 수위를 상향 적용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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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실이
25.12.29 · 124.♡.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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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 넘실이 작성자
25.12.29 · 166.♡.5.43
저도 그렇게는 알고 있으나, 회원들이 직접 볼 수 있는 부분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여 말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징계 대상자가 자기 기록을 마음대로 삭제한다는 것도 좀 그렇구요. -
Kkita
25.12.29 · 110.♡.45.88
어차피 삭제 요청이 들어 오면 삭제 해 줘야 할텐데 운영 측에 부담만 가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 kita 작성자
25.12.29 · 166.♡.5.43
염려하시는 점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징계 대상자가 자기 마음대로 징계 참고자료를 삭제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삭제를 원천 봉쇄하진 않더라도 최소한의 장애물 내지 단계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Kkita
→ 해방두텁바위
25.12.29 · 110.♡.45.88
혹시 생각하시는 장애물 이나 단계 의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같이 제안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 kita 작성자
25.12.29 · 166.♡.5.43
저도 다소 급 떠오른 생각이다보니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명확히 하지 못한 점을 미리 밝히고자 합니다. 차차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
Kkita
→ 해방두텁바위
25.12.29 · 110.♡.45.88
일단 해방두텁바위님 의견을 비토 하고자 단 댓글은 절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운영 부하를 감당하기 어려운게 걱정되서 적어 봤습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 kita 작성자
25.12.29 · 166.♡.5.43
네 염려하시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 잇
잇츠
25.12.29 · 211.♡.35.238
자동화를 좋아라 하는 우리 순대국님이....
징계 대상자의 글과 댓글을
아카이브에 박제하는 자동화를 한다면
아... 해야되는 일이 무지 많겠군요~ {emo:damoang-emo-014.gif:120} -
크크리안
25.12.29 · 58.♡.211.143
잊혀질 권리도 있습니다 만
우리에겐 메모와 박제가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서버에는 남아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