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잘 한 일
S
SouthEast (210.♡.111.70)
2024년 5월 7일 PM 09:25 · 수정됨(05. 08. 02:31)
조회 682 공감 0
꽤 열심히 살았고
상대적인 것이겠지만
사회적 성취라는 것도 조금 달성한 것 같은데
그것들에 비할 수 없이
큰 행복이 있습니다.
그건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를 만든 일입니다.
엄마 아빠랑 저녁내내 놀다가
이제 들어가서 엄마랑 자려는데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귀여운 소리로 한글자씩만 따라부르네요
결혼도 늦어서 그냥 딩크하려했는데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면 결혼하십쇼.
그리고 꼭 아기도 가져보세요.
강추합니다{emo:damoang-emo-029.gif:50}{emo:damoang-emo-002.gif:50}
댓글 (4)
-
장장군멍군
24.05.07 · 58.♡.46.177
-
Nnightout
24.05.07 · 172.♡.94.40
저도 남편을 만나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한 일입니다. 만난지 19년, 결혼 16년차가 됩니다. 아들 둘이 있습니다. - L
loveMom
24.05.08 · 223.♡.200.202
전 이미 가정 꾸리기엔 늦어서 넘 부럽네요~
이쁘게 사는 모습 보여줘 감사해요
아기야~ 이쁘게 커다오{emo:damoang-emo-006.gif:50} -
아아빠곰탱이
24.05.08 · 208.♡.68.106
대학교 3학년 딸내미가 아빠 기분 우울할때 소주한잔 같이 기울여주는것도 보통 힘이 나는게 아니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담배 끊은 게 가장 잘 한 일입니당 ㅎ
{emo:onion-017.gif: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