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잘해봐야 하루만에 흐린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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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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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이 인간의 행보에 그럴수도 있지 하거나 실드칠 수 있는 사람.. 최소한 여기엔 없겠죠?

근데 여태껏 결과로 보여줄거라 믿었던 위임권력 잼통이 기대에 부응하는 정도는 해주고 있는데,자신의 뇌내 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정치적선택을 하지 않는다고

단 하루만에 흐린눈에다... 온종일 난리네요..

이런 선택 한두번 더하면 지지도 철회할듯 한 글들 보면...

2025년판 전투용노무현을 대하는 2007년판 지지자들의 복귀를 보는듯 하네요 ㅎㅎ


이런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를 양반이 아니란건 다들 알면서도 아쉬워서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정 맘에 안들면 이선택의 결과까지 보고, 욕해도 되죠.

개인적으론 구도심에서 손가혁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일시절에도 지지했고, 댓글 몇개 쓰고 저자신도 가루가 되도록 까인 사람입니다만...

긴 호흡에서 헛기침이 좁 있더라도 기대하는바가 큰 줄기에서 이탈하지 않는다면 그걸 확인할 시간정도는 주는게 지지자라고 봅니다.

게시판 글들보면 과연 이분이 최소 2016년부터 이재명이란 사람의 변화를 직간접적으로 봐온 사람은 맞는걸까 하는 분들이 제법 보입니다.

나랑 같은생각일줄 알았는데, 이따위 선택을 한다고???!! 그렇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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