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사용하던 탁상시계가 고장났습니다. ㅠ
가랑비

Lv.1 가랑비 (58.♡.137.93)

2025년 12월 30일 AM 01:06 · 수정됨(20:31)

조회 1,064 공감 0

책상 모니터 옆에 두고 사용하던 탁상시계가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ㅠ




시간을 인지하기에는 시침과 분침이

있는 것을 좋아해서, 집이나 회사

모니터 옆에는 항상 탁상시계가 있습니다. 


2005년 즈음에 1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구입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해외 출장을

갈 때도 종종 가져갔었네요. 


정사각형 모양에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서,

수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유지하였는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서버리네요.

시계 쿼츠?를 바꾸면 다시 살릴 수 있을걸로

추정되지만, 새로운 걸 좀 찾아보고 결정해야

겠습니다. ㅎ





댓글 (10)

  • 404page

    404page Lv.1

    25.12.30 · 211.♡.225.193

    탁상 시계 부품 교체 라고 찾아보시면 자료 있을거 같네요
  • 가랑비

    가랑비 Lv.1 → 404page 작성자

    25.12.30 · 58.♡.137.93

    마음에 쏙 드는게 있으면 사고, 아니면 수리를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ㅎ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12.30 · 140.♡.29.1

    알맹이만이라면, 아니 시계 전체를 알리에서 2천원 이내로 구하실 수 있을지도요. 저는 사무실에 거는 그 커다란 시계 알맹이 교체한 적 있습니다.
  • 가랑비

    가랑비 Lv.1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12.30 · 58.♡.137.93

    몸과 마음이 점점 게을러지는게 가장 큰 장벽입니다. 요즘 무소음 시계 알맹이도 꽤 저렴한 것 같은데, 고민 중입니다.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25.12.30 · 175.♡.11.23

    알리에서 부품 팔 것 같아요!
  • 가랑비

    가랑비 Lv.1 → 디_엘바토 작성자

    25.12.30 · 58.♡.137.93

    탁상시계 쿼츠도 몇가지 규격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동일한게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과연 몸과 마음의 귀차니즘을 이겨낼지.. ㅠ. 일단 쇼핑몰에서 새 시계 찾아보려고요..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5.12.30 · 59.♡.130.199

    20년이면 정들으셨겠어요
  • 가랑비

    가랑비 Lv.1 → 포크리스 작성자

    25.12.30 · 58.♡.137.93

    와이프보다 함께 한 세월이 더 ...
    작고 깔끔해서, 많이 좋아했습니다.
  • 정사의신

    정사의신 Lv.1

    25.12.30 · 75.♡.171.105

    와 이쁘다
  • 가랑비

    가랑비 Lv.1 → 정사의신 작성자

    25.12.30 · 58.♡.137.93

    케이스 플라스틱에 변색도 있고, 세월의 흔적도 많지만,
    글자크기나 시침 분침 크기도 딱 '적당'하여 오랫동안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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