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가 강선우 녹취를 터트린 이유
라면먹고갈래

Lv.1 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5년 12월 30일 AM 02:08 · 수정됨(12. 31. 00:51)

조회 7,178 공감 0

시의원 후보가 공천청탁을 명목으로 자기 지역구 의원의 보좌관에게 돈을 전달한다는것.. 말이죠.. 

과연 강서구만 그랬을까요? 이게 혹시 업계관행은 아닐까요? 

(참고로 강선우의원은 당시 대처를 잘한것으로 보이고 잘못한건 없어보입니다.) 


정치라는 바닥에서 수면 아래서 비밀리에 일어나는 일들.. 우리는 알 수 없죠. 

다만 이 바닥이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더러운 바닥이라는건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요 


김병기가 강선우 녹취를 터트린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의원들.. 깨끗해? 나 가지고 있는거 많아.. 

녹취자료들 공관위원회 간사라는 이력.. 그동안 수집한 정보들.. 자료들 내가 가지고 있는 캐비넷도 장난 아닌데.. 

그동안 내가 알고도 봐준 의원들... 어때? 터트릴까? 이래도 나 공격할 수 있어? 


어차피 강선우는 지난 장관 임용때 내가 떨궜으니까 시범케이스로 보여주는거야

알아들었으면 닥치고 있어라.. 


뭐 이런 메시지를 날리기 위함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예상대로 다들 아닥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러고보니.. 짐작이 됩니다. 

30일 김병기 사퇴 안할거 같네요 

댓글 (8)

  • 5호라

    5호라 Lv.1

    25.12.30 · 49.♡.67.186

    아 투표한 제가 스스로 더 부끄럽고 짜증납니다. ㅠㅠ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25.12.30 · 178.♡.142.161

    행적보고 해당행위까지 할까봐 불안불안해도 일이나 잘하나 보자 하고 열심히 흐린눈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하..

    쿠션줘서 동료의원 녹취록 까는거 보고 아 이거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름갤류와 친명 어쩌구 저쩌구 하는 수박들 말 듣고 뭉게고 있으면 다음 총선 전에 구석에서 곽상언 옆에 앉아서 손가락만 빨아야할겁니다.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25.12.30 · 175.♡.70.168

    정말 지저분한 변기입니다.
  • endlessR

    endlessR Lv.1

    25.12.30 · 182.♡.84.222

    당원들이 끌어내려야하는 수 밖에는 없어보입니다
    일 질히리고 뽑았는데 최악의 빌런을~
  • fsszfeaja

    fsszfeaja Lv.1

    25.12.30 · 218.♡.105.24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28cc33.jpeg]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9160a01.jpeg]

    더해서 이런 이유도있을것같네요…

    허영보좌관이 그지역 공천받고싶어하는데 금태섭비서관이였기때문에 강선우가 계속있으면 시도의원 되기 어려워서 그랬을것이다라는 글을 누가올린걸 본적이 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금 허영이 원내정책수석부대표죠… 김병기 최측근…뭔가 이것도 관련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김병기가 의원들을 협박 하는용도도 있겠지만 반대로 의원들,비서관들이 원하는걸 들어줘 내편에 서게 만드는효과를 노린것같기도 하네요…
    김병기가 불리한상황이기때문에 내편만 되준다면 물불안가리고해줄수도있죠… 당은 망가지던말던…
  • 다비드공명 Lv.1

    25.12.30 · 121.♡.30.170

    문재인정부 시절 멧돼지 검찰총장 임명해 놓고 진압 못해서 정권을 들쑤셔 놓던 때가 오버랩되네요. 변기는 반드시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 테라

    테라 Lv.1

    25.12.30 · 220.♡.38.190

    가까이 두는 것 자체가 족쇄가 될 사람들은 멀리하는 것이 상책.
  • 슈뢰딩

    슈뢰딩 Lv.1

    25.12.31 · 223.♡.175.126

    강선우 녹취는 들어보면 유죄인 거 같은데요?
    김병기도 책임이 크고요..
    돈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근데 왜 살려달라는거죠??
    보좌관 짜르고, 단수공천 받은 김영?? 시의원 날려버렸으면 되는 위치의 공관위원이었고, 김병기는 공관위간사였다면서요? 둘 다 문제죠,
    간사고 도와준다치면, 김영 공천 날리면서 돈 돌려줬으면 되는건데,
    이미 통화시점이 너무 늦은거면 강선우 징계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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