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로 (175.♡.23.125)
2025년 12월 30일 AM 05:27 · 수정됨(09:54)

다낭 자유여행의 마지막입니다.
어제는 장염으로 물과 이온음료만 마시다가
저녁 8시쯤에 롯데마트가서
물건을 좀 사고 숙소로 들어와 뻗었습니다.
오전 3시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예약한 그랩을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이라 진짜 조용한 공항이네요.
사진에 보이듯 6시 55분 첫비행기로 출발합니다.
장염증세는 좀 호전되어서(식은땀과 몸살기운은 그대로)
구토는 없고 설사는 하지만 양이 줄어들어서
일단 김해공항 떨어지면 가끼운 내과라도 가봐야겠습니다.
장염에는 주사가 직방이라...
공항에서 누워 자는분들이 있는데
저도 누워 잤다가는 못 일어 날 것 같군요...
아 그이고 저가항공이 아닌 대한항공이리서 그런가
수하물이 23kg이라...
18kg 넘는거 보고 섬뜩했는데, 문제가 없군요.
저가 항공위주로만 타다보니 15kg인줄...
이번 여행에서 제일 슬픈건...
장염으로 인해 바닐라콜라를 뚜껑을 따지도 못하고
호텔에 두고 왔다는 겁니다...
캐리어에도 빈공간이 없었고... 크흑..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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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5.12.30 · 223.♡.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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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지로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12.30 · 175.♡.23.125
해외라고 이것저것 먹은게 문제인듯 합니다.
그래도 위생이란걸 알고는 있는 식당만 이용했어야 하는건데... -
Pperess
25.12.30 · 210.♡.41.89
지금 다낭날씨는 어떤가요?? -
천천지로
→ peress 작성자
25.12.30 · 42.♡.145.172
맑아졌다가 흐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딱히 비가 오진 않고, 오더라도 부슬비로 잠깐 내리다가 말고 있습니다 - 귀
귀찮아서
25.12.30 · 211.♡.140.199
에고 고생하셨네요. 장염이 얼마나 힘들어요..
귀국 잘하셔서 몸상태도 얼른 회복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Ccosmostar
25.12.30 · 118.♡.235.47
작년에 갔을때 가이드가 먹어도 된다고 한 식당이 아니면 버스 냉장고에 있는 물 가지고 식당에 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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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힘드시겠어요.
작년 5월엔가 6월엔가 다낭갔는데
삼겹살 짬뽕 이런거만 묵다보니....피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