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ion (172.♡.214.30)
2024년 4월 1일 AM 11:53 · 수정됨(14:07)
시범경기를 보면서도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시즌이 시작하니 정말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아직 경기를 많이 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서 섣부르게 판단하는게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뭔가 달라진 느낌이 확연하네요.
일단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선발 운영이 가능해 졌어요.
지금까지 모든 선발 투수들이 류현진 선수 빼고 나온 경기에서 다 선발 승을 거두고 있어요.
심지어 이번 시즌 신인 1순위인 황준서 선수도 데뷔전에서 좋은 투구로 선발승을 거두네요.
이 선수 시범경기에서도 기대가 되었지만 올 시즌 종종 선발로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네요.
공의 스피드도 좋은데 디셉션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포크인지 체인지업인지 애매한 결정구가 너무 좋아요.
던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구종이라고 하는데 컨트롤도 되면서 패스트볼 다음으로 제2구종으로 톡톡한 역할을 하네요.
불펜진만 잘 관리해서 운영한다면 이글스는 투수 쪽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타자쪽도 어린 선수들이 정말 잘 성장하고 있네요.
여기에 이번에 새로 뽑은 외국인 타자 페라자 선수가 정말 큰 역할을 하네요.
오른쪽 타석은 조금 힘을 못 싣는 모습이었는데 어제 경기에서는 오른쪽 타석에서도 밀어서 홈럼을 치네요..
당분간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가 될 듯 싶어요.
정은원 선수도 다시 살아나고 2년차 문현빈 선수는 더 성장을 했네요.
노시환 선수는 여전히 올해도 MVP급 활약을 할 듯 싶고요.
올해는 이글스 경기 위주로만 보고 있는데 이글스 야구가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재미가 있네요.
댓글 (4)
- O
OLDnNEW
24.04.01 · 172.♡.219.90
가을야구는 무조건 가겠더라구요. 핸진이만 잘하면(농담) -
KKai™
24.04.01 · 162.♡.187.62
어제 직관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을에도 갈 수 있기를..ㅎ -
군군림천하
24.04.01 · 162.♡.186.149
옷장속에 묻어든 한화레플리카 꺼냅니다. -
PPANG
24.04.01 · 108.♡.245.252
143승 1패 페이스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