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군이 (117.♡.6.15)
2025년 12월 30일 AM 10:12 · 수정됨(11:33)
이 해석은 제 주관이 가득 담긴 해석이며 실제 김병기 의원의 생각과는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하나도 안미안하다.
지난 며칠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혹이 확대·증폭돼 사실처럼 소비되고, 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정치가 더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믿어왔기에 끝까지 제 자신에게도 묻고 또 물었습니다.
: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다들 그러는건데... 니들이 개돼지라서 찌라시에 낚여서 나한테만 ㅈㄹ 하더라? 기분 ㅈ 같아서 버틸때까지 버텼다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고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길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제 거취와도 연결돼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민주당 원내대표로서의 책무를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 더럽고 치사하지만 하라니 사퇴는 해줄테니까 이정도에서 마무리하자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여 저는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이 결정은 제 책임을 회피하고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린 후 더 큰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 자꾸 시시비비 계속 가리고 그러면 진짜 걸림돌한번 제대로 돼 줄거니까 그만해라 좀... 내가 빡돌아서 다 터뜨리면 니네책임이다?
국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과 더 좋은 나라를 위해 약속했던 민생법안과 개혁법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문진석 운영수석님과 부대표단 의원님들 그리고 당직자 그리고 보좌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나 자꾸건드리면 민생법안이고 개혁이고 다 국물도없을줄 알아.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과정과 결과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오 ㅅㅂ 열받네. 생각하고 생각해도 열받네.
댓글 (7)
- 원
원티드
25.12.30 · 211.♡.178.80
-
SsunSHINE
25.12.30 · 203.♡.81.217
협박문인데요 -
희희어늬
25.12.30 · 119.♡.232.117
사실이 아닌 의혹이라고 한다면 사용내역이랑 현황 까면 되죠.
이거봐라! 왜 못합니까? - 탈
탈퇴한회원
25.12.30 · 58.♡.220.226
윤석열 화법이군요. -
만만환
25.12.30 · 120.♡.223.141
이제 공수처에서 조사받으세요
억울함은 풀어야죠 - R
Rhenium
25.12.30 · 223.♡.195.2
끝까지 의혹이라는 거죠? 역시 변기는 닦아도 변기입니다. 사람이 먹는 우물이 될 수 없죠 -
머머피의법칙
25.12.30 · 220.♡.173.216
원내대표 보궐 선거 빨리 시작하면 좋겟어요
다음 선거 때부터는 이제 경선룰 바꿔서 정리할 사람들 정리도 좀 하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 입에서 똥냄새가 풀풀 풍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