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30일 AM 11:18 · 수정됨(15:45)

"계엄 합법 탄핵 무효! 정신 못 차린 매국노들 눈 떠라!"
지난 6일 대학생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에서 주최한 '합법 계엄 1주년' 시위 현장에는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함께 매단 큰 깃발을 든 청년 시위대 수백명이 운집했다. 동대문 앞 거리에서 시작해 일제히 구호와 함성이 뒤섞인 소리를 지르며 경복궁까지 도로를 따라 시위를 이어갔다. 노년층 시위대도 구호를 외치며 청년들을 뒤따랐다.
"차이나 아웃(China Out)", "이재명 구속",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 구호가 시위 내내 이어졌다. 시위 도중, 일부 노년층 시위대와 진보단체 집회에 가던 행인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양측은 서로 원색적인 욕설을 하며 삿대질을 했고 주먹다짐도 있었다.
싸움이 나자 깃발을 들고 앞으로 가고 있던 청년들이 뒤돌아와서 싸움을 말리고 양측을 진정시켰다. 한 청년 시위자는 "좌파 사람들이 뭐라 해도 신경 쓰지 마시고 우리 구호를 더 크게 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흥분한 노인들을 달랬다.

"중국에 나라 넘어갈까 걱정돼"…외국어 팻말까지 들고 온 대학생
외국어를 잔뜩 쓴 팻말을 들고나온 시위 참가자도 있었다. 시위대 맨 앞줄에 선 대학생 A씨는 영어와 중국어로 쓰인 팻말을 들고 "차이나 아웃"을 외쳤다. 시위를 구경하던 외국인들에게 다가가 영어로 자신들이 시위하는 이유와 구호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중국이 아시아에서 벌이는 일은 매우 위험하고, 간첩 차단을 무력화하려는 이재명 정권의 행보도 위험해 보여 집회에 참여했다"며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현 상황과 중국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직접 영어와 중국어로 쓴 팻말을 들고 왔다"고 말했다.
시위에 참여한 또 다른 대학생 B씨는 지난해 수능을 보고 이제 막 대학생이 된 새내기 학생이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발생한 계엄 사태를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 자유대학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정치에 대해 공부했다"며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여러 가지 조사해 봤고 계엄에 얽힌 복잡한 정치적 현실, 진실들을 깨닫고 나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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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이 첨부터 끝까지 멍개소리이군요... 멍x멍x열매라도 존재하는걸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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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12.30 · 115.♡.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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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글은스누피
→ 잘자요zZ
25.12.30 · 221.♡.214.82
저것들은 전부 가짜뉴스라고 하겠죠
'어떻게 대 아메리카의 대통령께서 중국 따위와 잘지낸다고 할 수가 있냐!'
이렇게 떠들어댑니다. -
잘잘자요zZ
→ 비글은스누피
25.12.30 · 115.♡.182.172
미국이 중국에게 팔지 말라던 엔비디아 H200도 허용해줬고
대만 근처 군사 훈련도 뭐라고 하는 일본 입 다물게 했는데
말씀대로 가짜뉴스라고 하고 귀 닫겠죠... -
아아트록팬보이
25.12.30 · 58.♡.6.251
마 니들 종교 뭐냐 ? 묻고 싶네요.. ^^ -
팔팔도한뚜껑
25.12.30 · 211.♡.203.178
인간쓰레기들이죠 ^^ -
침침묵의미래
25.12.30 · 39.♡.200.139
극우는 배제의 대상이지 포용의 대상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내에서 모든걸 관용해야하지만 딱 한가지
불관용을 관용할 수 없다는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쟤 세계관에서는
트럼프도 중국에 나라 넘기는 중인 걸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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