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인물에 대한 등용은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소망내음

Lv.1 소망내음 (117.♡.12.202)

2025년 12월 30일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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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리에서 진짜 위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의 등용이 아닐까 합니다.

대통령 주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 자신의 인맥과 학연 등을 동원해서 추천하는 상황에서

자칫하면 제대로 된 검증없이 기용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검증 과정과 청문회에서 변수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최근 장관 인사와 특검 인사에도 그런 경우들을 봐왔었지요.


오히려 이혜훈 장관 후보자와 같이

잘 알려진 인물에 대한 등용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런 우려가 덜하죠.

장관 임명을 찬성하냐는 의견과는 달리 말이죠.

이 장관 후보자의 경우 지금까지 정치 활동을 하면서

방송과 언론, 인터뷰, SNS 심지어 현수막으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철학을 수차례 밝혀 왔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그동안의 그의 행보에는 동조하지 않지만요.


인사 리스크적인 측면에서는

두 경우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혜훈 장관 임명의 경우는 크게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댓글 (1)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25.12.30 · 115.♡.182.172

    국무회의를 생중계로 하고 장관에게 어떤 지시를 했는지 다 나오는 마당에
    이혜훈 저 사람이 뭔 짓을 했었고 지금 무슨 맘을 품었든 잼프 손바닥 안에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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