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119.♡.25.76)
2025년 12월 30일 PM 12:01 · 수정됨(17:21)
아이맥을 새로 샀는데 용량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전에 쓰던 맥에는 제가 사설 업체에 가서 이식한 1TB SSD가 심어져 있었죠.
생각 같아서는 4테라짜리 SSD 사서 쓰고 싶은데 값이 40만원부터 50만원대까지네요. 헉... 컴퓨터 값에 비해 비싸보여요. 지금 쓰는 외장하드는 2테라짜리입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공포중 하나는 제가 그동안 CD에서 손수 리핑한 음악 파일이 다 날라가는겁니다. 그래서 백업이 정말 중요해요. 클라우드를 쓰자니 장기적으로 너무 비싸고 용량 걱정 안 하고 4테라짜리를 지르자니 그것도 비싸고... 모든게 다 돈이네요. -.-
SSD 포기하고 그냥 하드 살까요 -.-
댓글 (12)
-
Bblast
25.12.30 · 112.♡.34.62
최근에 5테라 하드 망가졌는데 심히 슬픕니다...... -
PPWL⠀
→ blast 작성자
25.12.30 · 119.♡.25.76
아... 진정 타격이 컸겠어요. 위로드립니다. ㅠㅠ -
66미리
25.12.30 · 218.♡.67.124
데이터 손실이 걱정이라면 원드라이브나 구글원처럼 클라우드 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혹시라도 손실났을때의 내 정신건강을 생각한다면 산전수전 다 겪은 양반들이 만든 클라우드가 최고죠.
나스도 사용하고 원드라이브등 클라우드도 사용하지만, 결국 클라우드가 제일 좋더군요.
물론 업무용으로 사용하니 나스+클라우드 이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요 ㅎㅎ -
PPWL⠀
→ 6미리 작성자
25.12.30 · 119.♡.25.76
이제는 돈 없으면 내 소중한 파일도 지키기 쉽지 않군요. ㅠㅠ -
66미리
→ PWL⠀
25.12.30 · 218.♡.67.124
반대로 생각하면 이젠 돈만 있으면 신경쓸거 없이 내 자료를 가장 안전하게 지킬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Ddh22
25.12.30 · 175.♡.141.19
전,그동안 20년 넘게 찍었던 사진과 리핑한 음악들을 한번 싹다 날려먹었는데(착각한거라 다시 찾았어요),
없어지고 난 후 멘붕의 시간을 거치고 나니,딱히 필요한건 아니었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요새는 백업만 세군데(SSD,HDD,클라우드)만 하고 마음을 비웠어요.
그러고보니 가장 안전한 백업 방법을 쓰고 있네요....이런 모순적인..... -
PPWL⠀
→ dh22 작성자
25.12.30 · 106.♡.11.89
지금 HDD와 클라우드를 쓰고 있긴 한데 뭔가 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
Ddh22
→ PWL⠀
25.12.30 · 175.♡.141.19
물리백업 2군데+클라우드도 동시에 망가질 확률이 낮은데, 물리백업 3 + 클라우드 2 라면....거의 불멸의 데이터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PPWL⠀
→ dh22 작성자
25.12.30 · 106.♡.11.89
여윽시 돈인게죠 ㄷㄷㄷ -
느느낌이좋다
25.12.30 · 119.♡.52.223
아직까진 HDD가 답인 거 같습니다.
전 HDD 두 개에 똑같이 저장해 놓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