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e (211.♡.201.131)
2024년 5월 7일 PM 09:58 · 수정됨(05. 08. 01:42)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5-07 18:53


특히 출장 대상자 중에는 4·10총선에서 낙선했거나 낙천해 다음 국회에서 활동하지 않는 의원도 다수 포함돼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낙선한 의원들에게 마지막 ‘배려’ 차원에서 출장을 안배해 주는 경우가 관례”라고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세금를 들여 낙선자에 대한 외유성 출장을 보장하는 것을 비판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이 22대 국회에서 정책 활동을 더 이상 하지 못하는 만큼 정책 연결성이 떨어진다는 것.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차기 국회에서 실권을 잃은 사람들이 약속을 어떻게 지킨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취지와 맞지 않게 낙선자 등이 외유하는 데 큰 예산이 쓰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비판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의원들은 해외 일정에 드는 비용을 국회사무처 또는 국회 상임위 예산 등으로 지원받는다. 대표단 자격으로 현안 해결을 위해 해외를 방문하는 특정 현안 외교의 경우 비즈니스 클래스 기준 항공비와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른 일비·식비·숙박비가 지급된다. 여기에 공식 오·만찬 개최 비용과 차량 임차료 등이 함께 지원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507/12480938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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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07 · 58.♡.210.48
배려가 아니고 초고가 선물인데요 -
이이슬이
24.05.07 · 112.♡.193.176
이 사람들이.. 막판이라고 엄청 놀러다니려고 하는군요. -
BBadman
24.05.07 · 61.♡.10.118
마지막 배려라니...진짜 입에서 쌍욕나오네요. ㅡㅡ+
누가 봐도 혈세로 해외여행가는건데...이런건 없애야합니다. -
이이미지
24.05.08 · 182.♡.204.66
말라리아 모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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