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기 (218.♡.152.62)
2025년 12월 30일 PM 02:04 · 수정됨(16:42)

정치적으로 보면 일종의 '정치 천재'다.
이혜훈 후보자가 적합한지 아닌지는
더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대통령의 메세지는 분명하다.
"저 당은 보수를 대표할 수 없다.
저 당은 한국의 보수 유권자를 대변할 수 없는 당으로
이미 망가져 있기 때문에
저기서 유권자 뿐만 아니라 인력들도 다 데려다
민주당으로 흡수해버리겠다."
라는 차원의 정치적 포석이다.
지방선거를 지나고 나면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 것.
그 때쯤 되면 국민의힘은 멍하게 눈 뜨고 무너지는
장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상은 강성범TV '봐도 되는 뉴스'중
임경빈 작가의 분석을 요약한 것입니다.
대통령의 뜻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협치로 발탁된 후보자를 제명해버리는
국짐의 괴이한 행태를 보면서
꽤 괜찮은 묘수일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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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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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25.12.30 · 218.♡.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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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고기왕런
→ 보수주의자
25.12.30 · 106.♡.74.250
그런일 벌어지면 안만나 준다 드립 칠겁니다 ㅋㅋ -
후후방
25.12.30 · 106.♡.81.251
세상 모든 일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는 총수의 말이 떠오르네요. 어찌되었든 반작용으로 내 맘이 편치 않아요. - 원
원티드
25.12.30 · 14.♡.31.11
예산을 주무르는 갑 오브 갑의 직위인데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식으로 덤볐다가는 나중에 국물도 없을 텐데 말이죠. -
RRainSun
25.12.30 · 218.♡.40.195
외연 확장과 내란당 파괴라는 성과가 발생하길 -
EendlessR
25.12.30 · 211.♡.204.57
저런 식의 소위 통합 정치가 성공한 사례가 있을까요 -
불불건전대화면
25.12.30 · 122.♡.202.82
저도 불만이면서도, 국힘 쪼개기인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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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면 매국당은 진짜 개박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