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을 보았어요.
H
hwaly9 (14.♡.32.221)
2024년 5월 7일 PM 10:08 · 수정됨(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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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원래 포스터인데 영화 내용을 잘살린거 같아요.
[Squaring the Circle: The Story of Hipgnosis]
'원을 정사각형화하다’라는 원제 근사해요.
다큐인데 제가 내용을 설명드리면 시시하실거여요. 1970년대 여기서 디자인한 명반(LP 원판!)
모으시던 분들 추억에 젖으실거여요.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지금까지 칠천만장 팔렸데요.
"멋지다+지식 이라는 뜻의 합성어인 '힙노시스'는 당대를 대표하는 앨범 커버 디자인 회사였습니다."
끝이 없는 열정을 가진 '두 남자'의 이야기여요.
몰입해서 보았어요. 음악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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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커버를 상품보다는 예술작업으로 아이디어 창출에 남다른 감각을 보여준
힙노시스 팀원의 협업과 갈등, 그 부침을 담았다."(hawo**님의 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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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05.07 · 116.♡.66.77
최면인줄요 {emo:damoang-meme-017.gif:150} -
Hhwaly9
→ Java 작성자
24.05.07 · 14.♡.32.221
영화 내용에 의하면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이 음반 포장을 한번 더했다고 하더라고요.
개봉 안하는 핑크 플로이드 팬들도 있다고 해요 :) -
DDearTom
24.05.07 · 123.♡.173.7
저번주에 보려다 다른 영화 봤는데.. 음악을 좋아 하지만 저 시대에 깊게 공감 할수 없을것 같아서 안봤는데 일단 봐야겠네요. -
Hhwaly9
→ DearTom 작성자
24.05.07 · 14.♡.32.221
저도 막연하게 별 기대않고 갔는데 내용이 엄청나더라고요! 폴 매카트니에게 사기친 이야기,
퇴짜 맞은 디자인 커버를 다른 '가수'에게 팔아먹기 등 어처구니 없이 웃긴 내용도 있어요ㅎ
전체적으로는 진지하고 열정적이어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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