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사건
파키케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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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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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하교하다가

친구가 자기가 사줄테니 과자 먹으러 가자고 했나봐요.

그랬는데, 그 친구가 학원에 가야 하는걸 깜빡해서 늬들끼리 먹으라며 돈 만원을 주면서 본인은 걍 학원으로 갔고, 그걸로 애들이 과자를 먹었나봐요.


이야길 듣고 그건 좀 아닌 듯 하야, 먹은만큼 돈 돌려주는게 좋겠다.. 고 와이프한테 이야길 했고 저는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

와이프도 바쁜 몸이라 그걸 아직까지 안돌려주고 있다가 오늘 학교 선생님 만날 일이 있어 선생님통해서 돌려줬다 하더라구요.

근데 잔돈이 없는 관계로 그냥 만원을 드렸다 합니다.


근데 맨 처음 이야기 들을 땐, 물주아이, 우리아이, 옆 아이 3명인줄 알았는데,

오늘 이야기 들으니 총 연류자가 6명 이라고 합니다...


왠지 다들 만원짜리 한장 돌려줬을 킹능성이 다분하다 생각됩니다..


뜻밖의 개이득..일까요.. 아님 담임선생님께서 n빵 거스름돈의 귀찮음을 떠안으실까요 ㅎㅎ



PS 우리아이가 어제 독감에 당첨됬네요. 근데 한 한달 반 즈음 전에 독감걸렷는데 똑같은 A 형 독감 연속당첨이랍니다.

의사쌤한테 그럴수도 있느냐 했더니 보름만에 다시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허허

겨울 초입에 독감 걸린터라 백신 패쓰 했더니만...이제와서 백신을 맞춰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ㅎ

와이프도 오늘 독감 당첨이라는데, 왜 나만빼고.. 저도 곧 이려나요. 해돋이 여행 예약했는뎅..ㅜㅜ


감기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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