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매불쇼 사과했다는 글을 읽고..
키다리아찌

Lv.1 키다리아찌 (116.♡.243.152)

2025년 12월 30일 PM 04:08 · 수정됨(16:54)

조회 2,152 공감 0


제가 참 괜찮은 놈인데 말입니다. 가끔 스스로가 참 하찮아 보일때가 있습니다. 


왜 당시에 나는 썩열이를 지지했을까?

문재인이란 분에게 빠져있읕땐 이재명대통령을 유승민 수준으로 폄하하던 시절도 있었고요.

심지어 그네 탄핵시절에는 당시 탈당했던 장재원 저놈 괜찮네 하고 웃었지요.

국썅이 울보라고 떠들던 이혜훈도 오~쟤는 좀 괜찮은 앤가? 싶었고

최종병기도 젊은 시절 훈남 사진에 뭔가 믿음이 갔지요. 찬대도 글코 ....

저도 나름 공부도 꽤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인생을 살았지 말입니다.


물론 옆에 서울대 나와 경제관련 외국 유학까지하고온 형님이 주식으로 매번 돈 잃고 있는걸 보면 ..... ㅜㅜ,


이렇게 쓰고나니 아무래도 저는 그냥 닥치고 국회앞이나 나가 앙기 아래서 구호나 외치는게 딱인거 같아요.


가끔 이슈마다 이건 뭐 국운이라도 걸린것처럼 흥분해서 글 적는 분들보면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분들 아마 뭔가 현실에서도 대단히 멋진인생을 살고 계실것 같아요.ㅎㅎ


댓글 (3)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12.30 · 36.♡.184.203

    요즘은 국회 앞 아니고 서초역앞 입니다. ㅎㅎ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12.30 · 58.♡.128.33

    저도 그래서 게시판에서 이럽시다 저럽시다 글 쓰는 것보다는 그냥 현장 뛰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요새 자꾸 주말촬영 때문에 못나가서 큰일입니다. 집회금단증상 오고 있어유.
  • 감정노동자의감정

    감정노동자의감정 Lv.1

    25.12.30 · 211.♡.201.58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집회 오시면 일주일 묵은 스트레스도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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