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 주기자....
D
Dave (122.♡.178.138)
2025년 12월 30일 PM 04:57 · 수정됨(22:00)
조회 3,274 공감 0
사람이 뭐 완벽할 수 있겠습니까...
누구다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고....그런거지요...
그럼에도 전에 우리가 너무 크게 믿어왔던 부분이 있었기에..그 배신감이 더 커서...
미움도 더 커졌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데..계엄의 밤에 그 군인들앞에서 솔직히 ...무서웠을법 한 상황인데도...
제일 먼저 그 자리에 있어 줬고....
오늘 우리가 듣기에는 완벽한..사과 ? 소명이 아닐지라도....
최욱의 멍석에..본인 성격에 맞게..최대한..사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미움은 이제 그만 거둬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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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arity
25.12.30 · 211.♡.150.125
유시민 옹 말로도 다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민주주의 안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다양성은 기본이고 극단에 있는 사람들도 있어야 사회가 건강한 법이니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죠. -
채채게바라
25.12.30 · 36.♡.184.203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꼼수 시절만큼 좋아하지도 믿음감도 사라졌죠.
총수 옆에 있어서 그나마 들어 주는겁니다.
본인이 말한데로 기사로 증명하길 건투를 빕니다. -
선선녀와나훗꾼
→ 채게바라
25.12.30 · 106.♡.11.92
채게바라님 말씀에 1000% 공감합니다. 이젠 미움도 애정도 없습니다. 그냥 기자로써 올바른 길을 가길 바랄뿐입니다. 공장장 옆이라 ㅅ조금 관심히 가는 정도 이죠. -
의의정부건달
25.12.30 · 116.♡.225.25
공장장이 주진우한테 사과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 본 거 같습니다. -
무무나무나
25.12.30 · 119.♡.24.128
말씀에 공감합니다 -
호호나우동
25.12.30 · 211.♡.198.232
미워하진 않지만 예전만큼의 신뢰는 주기 힘들고 제가 얻은 한가지 교훈은...
내 머리는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남의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다... 라는 것이었죠. -
미미스마플
25.12.30 · 210.♡.221.24
미워하진 않지만.. 좋아하진 않게 되었습니다. - K
KarlMarx
25.12.30 · 121.♡.21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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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12.30 · 122.♡.199.87
미안한데, 주기자 기사는 더는 신뢰 못할 거 같습니다. 양치기 소년 효과인거죠. 사람에 대해서야 뭐라 안하겠는데 솔직히 그 입에서 나오는 말과 손에서 나오는 기사는 더는 못 믿겠네요. -
앙앙뤼777
25.12.30 · 106.♡.75.110
나도 그렇고 남도 그렇고 다 공적과 과오가 있고 장단점이 있고.. 그렇게 다 같이 살아가는게 민주주의죠..
비판 할 건 비판하고 인정할건 인정하되 과거 행적은 물론 기억하고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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