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ㅋㅋㅋ 생각할수록 지난..미사일 재난문자 어처구니가 없는거 같아요...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118.♡.11.227)

2025년 12월 30일 PM 08:06 · 수정됨(21:58)

조회 1,975 공감 0

지났으니 헛웃음과 함께 말하지만 그때 진짜 무사웠어요.

몇분지나도 팡펑 소리안나서 거짓이겠군했지만요..


근데 역시 지나서보니 진짜 전쟁날뻔 했었던 시기같아서 기분이 참 더럽습니다 ㅠㅠ


왜 갑자기 그게 생각났는지는 모루게쏘요 ㅎㄷㄷ

댓글 (6)

  • SloaneHaeinKim

    SloaneHaeinKim Lv.1

    25.12.30 · 118.♡.74.248

    정말 누군가는 미사일 경보에 올커니 작전성공!! 했겠네요!!! 아이구 괴씸해라.
  • 귀엽고깜찍한요정

    귀엽고깜찍한요정 Lv.1

    25.12.30 · 118.♡.72.49

    다모앙 할배 할매들은 1983년 공습 경계 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다들 전쟁 난 줄 알고 파르르 떨었던 그런 할배 할매들이라.
    유난히 83년도에 이상한데서 귀순하거나 하는 비행기들이 많았더랬지요.
    따라서 영양가 없는 재난 문자 따위는 다들 무시 하셨을거라고
    우리 삼촌이 그러시더란 말이지요...

    사실 우리 삼촌이 아 이제 군대 끌려가서 싸우다 죽는건가 한건. 김일성이 죽었다고
    방송 나왔을때지 말입니다...
  • RanomA

    RanomA Lv.1 → 귀엽고깜찍한요정

    25.12.30 · 125.♡.92.52

    김일성의 죽음이 사회와 군대에서는 다른 거 같기는 하네요. 군에 가본 적도 없으니 어떤 경계 상태이고 이런 걸 모르니. 사회에서는 그저 '큰 뉴스 났네.', '김영삼이랑 회담한다더니.', '김일성 조문 갖고 또 시비네.', '그나저나 날 오지게 덥네.', '베베토 아기 얼르는 골 세레모니 인상적이네.' 이랬죠.
  • 솔고래

    솔고래 Lv.1

    25.12.30 · 223.♡.175.16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3daec51.jpeg]
    정말 오보라지만 충격이였네요 이와중에 출근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ㅋㅋ
  • 새벽하나 Lv.1

    25.12.30 · 1.♡.168.181

    언제 한번 밤에 경계경보 울려서 아이들이 전쟁나냐고 울면서 방에서 뛰쳐나오고, 계엄때는 집에 있던 둘째가 울면서 독서실에 있던 큰애 빨리 데려오라고 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까지 공포에 휩싸이게 한 윤석열이 이놈 생각하면 이가 바득바득 갈립니다.
  • motherearth

    motherearth Lv.1

    25.12.30 · 118.♡.3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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