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anui (210.♡.114.174)
2025년 12월 30일 PM 10:36 · 수정됨(12. 31. 07:24)
{video: https://youtu.be/MLH4Rb43UdM?si=GCzo9ps7aOyvIO_T&t=847 }
'Happy plus Healthy surcharge' 같은 이상한 추가항목을 은근슬쩍 넣어두기도 하나 봅니다;;;
처음엔 팁을 저렇게 달리 표현한 건가 싶었는데 팁은 당연히?
저 항목까지 합한 중간 계산금액의 %로 따로 계산해서 추가 청구한다고...ㅋㅋㅋㅋㅋ
딘딘 유튭 보다가 저 항목으로 3% 추가로 받았다는게 뭔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그냥 식당 직원 건강이랑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너가 돈을 좀 주겠니? 같은거라네요.ㄷ
계산전에 영수증에서 발견하고 빼 달라고 하면 빼주긴 하는거 같은데..
대단하네요ㄷㄷㄷ
웹서칭하다가보니 표현이 가지각색일뿐
고객한테 서비스제공 없이 그냥 돈 더 뜯어내는 항목을 추가해두는 곳이
종종 있나 본데.... 이런게 불법은 아니라서
저렇게 슬쩍 넣어뒀다가 항의하면 빼줄께 이러는 거겠죠?ㄷㄷㄷ
몇년전에 씨애틀여행 갔을때는
식당 사장님? or 직원?분이 알아서 노팁 버튼 눌러주시던걸 몇 번 경험해봐서
(to go가 아닌 매장에서 식사한 거고 음식도 날라주는 곳인데도 계산할때 노팁버튼 알아서 눌러주시더라구요.ㄷ)
생각했던것만큼 팁 문화가 빡빡한건 아니라 생각했는데...
그냥 제가 운이 좋왔던건가 싶네요ㄷ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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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5.12.30 · 211.♡.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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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 유리 작성자
25.12.31 · 210.♡.114.174
잠깐 여행하면서도 스트레스였는데... 저기서 아예 사는거면ㅠㅠ 외식을 잘 안하게 될거 같네요ㄷ -
얼얼룩덜룩기린
25.12.30 · 146.♡.136.237
운이 좋으셨던걸로.. ㅎㅎㅎ 저는 커피매장이나 투고는 팁 안줍니다. 계산하는데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면 좀 민망하긴한데.. 그 민망함은 몇초 견디면 끝이니까요.
예전엔 식당서 밥먹으면 20프로 당연히 기본으로 줬지만 코비드 이후로 개판인 곳이 너무 많아져서 제 기준에 안맞으면 10프로만 남깁니다.
미국에 처음왔던 때 한식당에서 밥 먹고 서비스가 너무한다 싶어서 팁을 한푼도 안남겼죠. 차 시동 걸로 떠나려는데 서버 아줌마가 숨 헐떡거리며 쫓아와서 팁 놓고가라고 소리쳤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이 일불인가 테이블에 놓고 나왔죠. -
Rrapanui
→ 얼룩덜룩기린 작성자
25.12.31 · 210.♡.114.174
팁 안주면 쫓아온다는게 사실이었군요ㄷㄷㄷ -
Ddjjayp
→ 얼룩덜룩기린
25.12.31 · 206.♡.91.23
저도 서비스 엉망인데는 팁 안주고 옵니다. 일부러 1불만 놓던가요.
그거때문에 따라나오면 한소리 하려고 준비하는데 아직까지 따라나온 적은 없습니다. -
아아찌
25.12.31 · 211.♡.198.97
가격에 다 포함해서 적어야하는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
AANON
→ 아찌
25.12.31 · 122.♡.120.172
마. K팁 컬쳐도 수입해 가그레이. -
Rrapanui
→ 아찌 작성자
25.12.31 · 210.♡.114.174
따로 계산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라 방식이 최고인것 같습니다ㅠㅠ 미국여행때 팁 계산한다고 계산기 두드렸던게 참ㅠㅠ -
해해질무렵
25.12.31 · 122.♡.153.5
먹고 나서도 맘이 불편해지는
팁문화. 정말 불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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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면서 은근 스트레스였던 기억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