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과 엄마의 대화..
개복치는몰라몰라

Lv.1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2025년 12월 31일 AM 10:06 · 수정됨(12:01)

조회 3,507 공감 0

사춘기 넘어가려나 싶은 아들과 엄마가 먼가 소근소근 대서 들어보니..


마눌님 : 엄마는 니가 너무 조아~ (평소의 마눌 모드)

아들넘 : 나도 그래.


사춘기 넘어가려나.. 저넘이 기특하게 저런 말도 하네 싶어 조금 놀라려는데..



마눌님 : 엄마 뭐가 제일 조아~~?

아들넘 : 아니. 나도 내가 좋다고.



속으로 빵터졌네요.

사춘기 넘어가면서 자존감이 생기나 기특하다고 해석하겠습니다.ㅎㅎ

댓글 (10)

  • dh22

    dh22 Lv.1

    25.12.31 · 175.♡.141.19

    자기부터 사랑해야 남도 사랑하죠 -_-b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25.12.31 · 121.♡.87.244

    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귀요미 아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12.31 · 59.♡.103.12

    우왘ㅋㅋㅋㅋ 넘나 재치있는 아드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개복치는몰라몰라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https://media.tenor.com/PxtCmiBSfjgAAAAC/happy-new-year-seasons-greetings.gif]
  • Oz오즈

    Oz오즈 Lv.1

    25.12.31 · 210.♡.18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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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모두홧팅 Lv.1

    25.12.31 · 106.♡.11.67

    아드님이 유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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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건조우주오징어

    반건조우주오징어 Lv.1

    25.12.31 · 4.♡.231.227

    ㅋㅋㅋㅋㅋㅋㅋ
  • 이빨 Lv.1

    25.12.31 · 172.♡.94.32

    ㅋㅋㅋ
    사모님 뒷목잡고 쓰러지신 것 아닙니까.
  • 마음13 Lv.1

    25.12.31 · 5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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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고스

    파고스 Lv.1

    25.12.31 · 182.♡.239.26

    역시 사춘기의 언어는 해독이 어렵네요.
  • Klaus

    Klaus Lv.1

    25.12.31 · 125.♡.179.17

    사춘기에 저정도면 성공하셨네요 더군다나 아들인데요
    저희 아들은 제가 퇴근하고 오면 다녀오셨어요가 아니라 안녕하세요 라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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