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21.♡.214.135)
2025년 12월 31일 PM 03:18 · 수정됨(15:45)
그 당시 연예인 병역 면제가 그냥 당연시(?) 되던 때라서 자진입대하겠다는 스티붕에게 온갖 특혜가 다 주어졌죠.
방위에다 퇴근 후 연예 활동까지 허용 등등.
지금 연예인들이 군 복무로 일반인들과 거의 같은 조건으로 가는거에 비하면 천국도 이런 천국이 없었죠.
거기다 그 정도 다녀와도 감지덕지다. 아름다운 청년 등등등..... ㅡㅡ
만약 스티붕이 그대로 다녀오기만 했어도 저게 그냥 선례처럼 남아서 모든 남자 연예인들이 저까진 아니라도 (미국 국적이기도 했으니..) 저 기준으로 꿀 빨고 병역 이행하고 병역 중간에 연예 활동도 하고 전성기 제대로 누릴 수 있었을건데 저 인간이 미쿡으로 런치는 바람에 다 날라가버렸고.
국민들 분노가 어마어마한데 거기다 대고 나 안 갈래. 아니면 스티붕처럼 조건 맞춰줘. 라는 말을 꺼낼 수가 없었으니 그때부터 연예인 병역은 단박에 해결됐지요.
근데 그게 남자 연예인들에겐 완전 지옥문이 열리는거라... 그냥 남돌들은 저 놈 보면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듯요.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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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음처럼
25.12.31 · 211.♡.2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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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25.12.31 · 210.♡.183.213
남들 다 가는 군대 가는데 아름다운 청년은 뭔가요
어휴 정말 제 정신들이 아니였네요 -
66미리
25.12.31 · 218.♡.67.124
그 이후에도 국방홍보원으로 해서 연예인들 여기저기 출연시키고 나름 윈윈이었는데 누군가 또 다 말아먹었죠 -
스스터드
25.12.31 · 180.♡.174.220
유씨는 원래 미국 국적이 없었습니다.
한국국적자였죠.
그 당시는 군대 가기 전 한국 남자는 해외여행이 어려웠습니다.
여권도 단수 여권만 발급 가능하고 출국할 때 귀국을 보증할 수 있는 보증인도 세워야 했죠.
일본에 공연하러 간다고 뻥치고 병무청 직원의 호의로 그 직원의 의지였는지, 위에서 보증 서 주라고 지시가 내려왔는지 모르겠지만(그 당시 유씨 이미지가 워낙 좋고 병무청 홍보대사 이기도 했으니 위에서 보증 서 주라고 지시가 내려왔을 것으로 추정) 병무청 직원을 보증인 삼아 출국 했고, 미국으로 런 해서 미국 국적 취득했죠.
이미 영주권자였고 국적 취득이 바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오랜 기간 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 국적 취득하려고 준비했을 것입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스터드
25.12.31 · 183.♡.23.91
저도 어린 나이였지만 해외 갈 때 저희 아버지 친구가 보증인으로 섰었죠. -
감감말랭이
25.12.31 · 118.♡.192.153
스티뷰웅
-> 어? _가 없네?
-> 쌈추파티
순서대로 히트쳤죠.
교통사고로 몸이 사실 상 박살났던 모 보이그룹 멤버들도 다 현역을 다녀오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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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몰래(!!) 가서 미국적 취득한거라 선례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