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5년 12월 31일 PM 03:48 · 수정됨(16:44)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5, 페이지를 덮는 밤
숨 고르고 고개 들어, 우리는 여기에
손과 손, 말과 말, 서로의 온기
끝이 아니라 다음을 여는 비트 위에
어마 어마한 파도, 골짜기와 봉우리
웃음과 눈물 사이, 하루가 또 하루를 부르지
희노애락의 사계, 같은 하늘 아래서
각자의 속도로도 우리는 함께였어
때로는 비틀, 때로는 당당
넘어질 때마다 누군가 등이 돼줬지
작은 응원 한 줄, 밤을 밝힌 한 문장
그게 버팀목이 되어 다시 걷게 했지
혼자라 느낀 순간조차, 사실은 연결
보이지 않는 선들이 마음을 묶어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건넨 리듬
그 리듬이 오늘의 박자를 만들었지
We made it through the storm, together we rise
손을 맞잡고 넘긴 시간의 사이
From dusk to dawn, we keep the flame alive
오늘의 끝은 내일의 시작, that’s the vibe
거리의 불빛, 창가의 숨
지친 하루 끝에 나눈 한숨
그래도 웃었지, 농담 한 컵
쿨하게 털고 다시 한 스텝
겸손하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
친근하게 건네는 안부 한 마디가
세상을 조금 부드럽게 만들었지
그게 바로 우리가 가진 힘의 크기
큰일도 많았고 작은 기적도 많아
서로의 사정을 헤아린 그 밤들
기억해, 우리가 포기하지 않았다는 걸
끝까지 옆에 있었다는 걸
No crowns, no thrones, just hearts aligned
우린 특별하지 않아, 그래서 더 빛나
Cool heads, warm souls, moving in time
오늘을 보내며 내일을 믿어, that’s fine
We made it through the storm, together we rise
손을 맞잡고 넘긴 시간의 사이
From dusk to dawn, we keep the flame alive
오늘의 끝은 내일의 시작, that’s the vibe
2025, 널 보내며 배운 건
빠름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란 것
정답보다 소중한 건 질문이란 것
혼자보다 강한 건 연대라는 것
박수는 서로에게, 공은 나눠 갖기
넘어진 사람에겐 손 내밀기
말보다 행동, 행동보다 진심
그게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왔지
밤이 깊을수록 별은 선명해
서로의 그림자가 길어질수록
빛은 더 가까워, 그 사실을 기억해
우리는 이미 충분히 잘해왔어
We made it through the storm, together we rise
손을 맞잡고 넘긴 시간의 사이
From dusk to dawn, we keep the flame alive
오늘의 끝은 내일의 시작, that’s the vibe
새해의 문턱, 발걸음은 가볍게
짐은 내려두고 희망만 챙겨
완벽은 욕심, 성실은 기본
웃음은 연료, 배려는 엔진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팀
뒤처진 이 없게 페이스 조율
잘난 척 말고 솔직하게
힘들면 말해, 우린 들을게
작은 약속을 지키는 하루
그 하루가 쌓여 큰 신뢰
그래서 말해, 고맙다 정말
함께였기에 여기까지 왔어
Gracias por estar, por no soltar
Juntos seguimos, vamos a brillar
Con respeto y fe, paso a paso
Nuevo año, nuevo abrazo
Gracias por estar, por no soltar
Juntos seguimos, vamos a brillar
Con respeto y fe, paso a paso
Nuevo año, nuevo abrazo
We made it through the storm, together we rise
손을 맞잡고 넘긴 시간의 사이
From dusk to dawn, we keep the flame alive
오늘의 끝은 내일의 시작, that’s the vibe
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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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12.31 · 121.♡.45.191
[https://media.tenor.com/WIIzr-XGVu4AAAAC/blessed-new-year-202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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