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아 (211.♡.198.105)
2025년 12월 31일 PM 11:29 · 수정됨(23:46)

바로 "수어" 입니다.
예전에는 수화라고도 불렸었지요.
2016년도에 한국수화언어법이 생기면서 수어로 바뀌었답니다.
처음 수어를 접한 건 25년 전이었던 중학생 때였어요.
당시에 큰누나가 수어를 배웠었고, 저도 수어에 관심이 있었어서.
특별활동부 (CA)를 수화부로 선택을 했었어요.
그 때의 좋은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었고.
2년 전에 tvn에서 방영했던 "반짝이는 워터멜론"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 수어에 관심을 가졌는데.
당시에는 일 하느라 시간도 안 되었고, 강의 타이밍도 놓쳐서 흐지부지 되었던 것을.
지난 5월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다시 정주행을 하면서 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6월에 퇴원하고 집에서 쉬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보자 싶었는데.
마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길래 신청을 했고.
그렇게 7월 초부터 9월 초까지 기초반.
10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중급반 수업을 들었고.
이제 다음주 부터 고급반이 시작돼요.
언제 몸이 좋아질 지 모르는 요즘에,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제 유일한 스케쥴이랍니다. 😂
원래 공부머리는 별로 없는데,
수어는 참 희안하게도 금방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구요.
적성에 잘 맞는 듯 해요. :)
근데 수어통역사 자격증 합격률이 3% 정도이기도 하고.
심화반, 자격증반 수업을 들으려면 서울이나 수원쪽에 거주를 하거나 일을 해야해서..
아마 고급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잘 배워보려구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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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12.31 · 121.♡.45.191
[https://media.tenor.com/AgAgawqYt_cAAAAC/happy-new-year-hny.gif] -
선선시아
→ 14mm3 작성자
25.12.31 · 211.♡.198.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mo:damoang-lala-002.webp:150}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25.12.31 · 211.♡.108.39
저도 할까봐요. {emo:damoang-emo-007.gif:120} -
선선시아
→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자
25.12.31 · 211.♡.198.105
배워보세요! 재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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