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담 교수 임용 사건?을 보면

Lv.1 하우디 (219.♡.228.208)

2026년 1월 1일 AM 11:26 · 수정됨(14:22)

조회 1,031 공감 0

우리가 그동안 우러러보았던 직업군들이 을마나 더럽고 정의롭지 못하고 사익에 혈안되 있으며 직업 정신이 부족한지 깨닫게 됩니다


김건희 논문 사건도 그렇고

현재 교사들에 대한 사회 통념적인 인식이 매우 떨어진 것처럼

의사 판사 교수 검사 변호사 관세사 세관사 목사 등

중요한 직업윤리를 갖춰야 하는 직업군이 존경을 받아도 부족할판에 스스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자정능력의 결핍  스스로를 보호하는 그들만의 이너써클간의 연합등으로 인식이 나빠지고 있네요


돈을 잘벌고 권력이 있다는 것으로 군림하려는 저 자세

마냥 똑똑하고 정의롭겠거니 했던 생각들에서 그들도 사익을 위해 자기들의 직업윤리정신과 사람들의 존경심을 갉어 먹고 여기까지 오는갓 같습니다


신뢰를 잃어ㅓ버리면 결국 그 직업군의 인식은 10년후 20년후 그 직업군의 후배들이 고스란히 감당해야할 몫인데 이들은 그런것보다도 현재의 본인들 영달이 우산인것 같습니다


유담 교수 임용 사건을 보면 본인도 아빠 빽으로 들어간거 뻔히 알텐데 가 젊은 나이에도 이런 저런 논란에조 불구하고 학생들 앞에서 설수 있다는 뻔뻔함은 그들

엘리트만이 가지는 특별한 능력인것 같습니다


사법부의 개판 오분전인 고무줄 같은 형량 선고와 봐주기식 판결이 사회를 여기까지 몰고 왔네요

검찰 개혁보다는 언론 개혁보다는 사익에 눈이 멀어 사회통념과 동떨어진 판결을 하는 법원이 이 모든 사안의 최 정점에 있는것 같습니다


뻔뻔해야 잘 먹고 잘 사는 사회

참으로 성실하고 정직하면 손해보고 살ㅇㅏ야 하는 사회

억울한 사람이 많은 사회


많은 생각이 정초부터 드는 오전이네요


댓글 (5)

  • gracy2999

    gracy2999 Lv.1

    01.01 · 125.♡.63.201

    인천대학교 정도의 국립대 교수자리는 해외 석박사들이 수십만불 연봉을 거절하고 오는 자리입니다. 인문계의 경우는 더더욱이나 엄청나게 좋은 자리이고, 아마 저정도의 자리는 몇년안에 한두자리 날까말까 합니다.
    여기에 갓 학위 받은 사람이 임용되었다는건 그 동네에서는 다 알만한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그대로 자리에 있죠? 아직 우리나라가 썩어있단 증명이네요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01.01 · 211.♡.95.196

    뻔뻔하기가 김거니 급이죠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1.01 · 223.♡.206.111

    민주주의는
    '공적영역의 자산들이 부정한 방법에 의해 상속'되면서 망가지죠.
  • 새벽하나 Lv.1

    01.01 · 1.♡.168.181

    유담보다 더 학술적으로 연구 많이 했고, 학부부터 더 좋은 학교서 학위받은 제 선배 오십이 넘어도 전임이 어려워 강사와 외주 연구, 글 기고하고 먹고사는데 저런 경력으로 학위증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국립대 교수되고, 그 아비는 여전히 뻔뻔스럽게 구는걸보니 역겹습니다. 남의 자식에게는 악담하더니.
  • ARobin

    ARobin Lv.1

    01.01 · 211.♡.194.187

    온갖 부정으로 연결된 기득권 카르텔로 가득한 사회가 됬죠.
    그런 기득권과 싸워온 잼통을 죽이고싶도록 싫어하는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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