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영화같은 스토리 - 맥북을 강물에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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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AM 11:27 · 수정됨(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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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보안 매체에 ""해커, 쿠팡 데이터 유출 증거 인멸 위해 맥북을 강물에 버리다" 라는 기사가 났습니다.

https://cybersecuritynews.com/hacker-macbook-river/




In a desperate attempt to cover his tracks, the hacker behind Coupang’s massive personal data leak hurled his MacBook Air into a nearby river, only for company investigators to fish it out days later.

"자신의 흔적을 감추려는 필사적인 시도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배후에 있던 해커는 자신의 맥북 에어를 인근 강으로 내던졌으나, 불과 며칠 후 회사 조사팀이 이를 건져 올렸습니다.


This cinematic twist emerged as South Korean e-commerce giant Coupang detailed its government-directed probe into the breach affecting 33.7 million customers

이러한 영화 같은 반전은 한국의 이커머스 거물 쿠팡이....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     https://www.linkedin.com/company/cybersecurity-news/posts/?feedView=all

"자기 디스크에 dd 명령어로 /dev/zero를 실행(데이터 완전 삭제)하는 법도 모르는 해커라고요? 제 말은, 이 이야기에서 아주 수상한 냄새가 난다는 겁니다."

"믿기지 않네요! 맥북을 강물에 던지는 건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지만, 해커들이 증거를 감추기 위해 얼마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지를 잘 보여주네요.


"해커라고요???? 그 주장은 그냥 웃기고, 말도 안 되는, 소설 같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정말 영화 같은 범죄네요 🙃"


"이 뉴스를 처음 봤을 때, 전 그냥 장난이나 밈(meme)인 줄 알았어요 😅"


그래서... 이 소재를 영화화한다면 어떨까요?  



Deep_Secret.mp4 4.6 MB 다운로드

댓글 (6)

  • 훈제계란

    훈제계란 Lv.1

    01.01 · 125.♡.154.181

    쿠팡 에코백에 담겨 있었다는 게 킬링 포인트죠
    건졌는데 혹시 쿠팡 꺼 인 줄 모를까 봐 걱정 한 그 세심함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 훈제계란

    01.01 · 114.♡.200.108

    ㅋㅋㅋ 쿠팡에서 훔침 자료를 버리는데 쿠팡
    에코백을 굳이 사용한다는게 웃기죠
  • clien11

    clien11 Lv.1 → 훈제계란 작성자

    01.01 · 220.♡.240.184

    끝까지 남을 배려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군요.
  • M

    maronet Lv.1

    01.01 · 221.♡.149.210

    보안업체 직원이건, 쿠팡 직원이건 중국에서 저걸 건져왔다는 것 자체가 중국과 외교문제의 소지가 있죠. 중국이 쿠팡 법인 폐쇄시켜주면 좋것습니다.
  • 달콤한딸기쨈

    달콤한딸기쨈 Lv.1

    01.01 · 115.♡.195.188

    건지면 말려서 켜라고 충전기까지 같이 버리는 센스까지 겸비했더군요 ㅎㅎㅎ
  • 통통한새우

    통통한새우 Lv.1

    01.01 · 211.♡.35.102

    강에 버렸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쿠팡 발표대로라면 12월 18일에 건져서 21일 경찰에 전달할 때까지 단 3일만에 세계적인 유수의 복구업체 세 곳에서 복구를 했다고 하죠.
    미국에 보내고, 다시 한국으로 가져오는 시간을 빼면 복구업체가 복구를 할 수 있는 기간이 하루나 되나요?
    쿠팡은 단 하루만에 물에 빠진 노트북의 복구를 완료하는 기적을 행했습니다.
    복구업체를 돈으로 움직였더라도 그 시간동안 복구했다는 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거기다 기업이 범인과 직접 접촉한다는 것 자체가 범인을 매수했을 거라는 의심도 받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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