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 (61.♡.60.23)
2026년 1월 1일 PM 02:24 · 수정됨(16:22)
1. 교육의 한계와 두 가지 부류
오늘날의 교육은 기본적으로 '말과 글'을 수단으로 합니다. 하지만 교실을 들여다보면 이 방식이 통하는 대상과 그렇지 않은 대상이 명확히 나뉩니다.
A 부류: 말과 글, 이성과 논리로 교육이 가능한 그룹.
B 부류: 말과 글이 통하지 않는, 본능과 감각이 우선하는 그룹.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A들만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B들은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2. 교실 붕괴가 사회 붕괴로 이어지는 과정
현재 교육은 "학생 인권은 지켜졌을지 몰라도, 교실의 질서는 완전히 무너졌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교실의 질서가 곧 미래의 '사회 질서라는 점입니다.
통제받지 않고 자란 B 부류가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하면 어떻게 될까요? 교실에서 규칙을 무시하던 습관 그대로, 사회에서는 법치주의를 무너뜨립니다.
3. 상징적 사건
최근 법원으로 쳐들어간 사람들을 보십시오. 법과 질서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를 힘으로 짓밟으려 했던 그 모습이 바로, 훈육되지 않은 B 부류의 전형적인 말로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말과 글(논리)이 통하지 않고, 힘과 선동에만 반응하는 이들을 2찍이라 부릅니다. 이들은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 교육에 실패한 결과물들입니다.
4. B를 위한 맞춤형 교육의 부활
이제라도 B 부류를 위한 교육은 달라져야 합니다. 말이 안 통하면 몸으로, 혹은 피부에 와닿는 불이익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첫째, 전통적 훈육: 확실한 체벌과 물리적 제재.
둘째, 미국/서구식 '무관용 원칙': 수업 방해 시 즉각 추방, 유급, 정학, 퇴학, 그리고 부모에게 청구하는 금융 치료와 법적 치료.
5. 결론: 전문 담당 인력의 필요성
이를 위해 교과 수업과 분리하여, 생활 지도만을 전문으로 하는 강력한 권한의 선도부 교사를 선발해야 합니다.
선도를 매로 한다고 했을시 엉덩이에 피멍이 들어도 우리애를 왜 유급시키냐고 학무모들이 난리를 피워도 선도부교사는 각종 소송에 휘말리지 않도록 면책 특권도 꼭 부여했으면 좋겠습니다
A에게는 A의 교육을, B에게는 B에게 맞는 확실한 훈육을 적용해야 사회가 바로 섭니다.
댓글 (7)
-
Ssdjcod
01.01 · 140.♡.29.2
왜 그리 주장하시는지는 알겠으나, 반대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큰 세대가 지금 아이 세대의 부모들이 되어 있어요... 모든 것에는 명과 암이 있습니다 ㅠㅠ -
Xxinx
→ sdjcod
01.01 · 149.♡.103.55
저도 반론을 한바닥 썼다가 지웠는데.. 저도 뭐 딱히 좋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는 사안이라 이야기만 길어지더라구요. 모든 것에는 명과 암이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누누리리
01.01 · 119.♡.107.55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그런 교육 프로그램 짜고 계획하면서 또 헛돈 쓰고 효과는 절대 안나옵니다.
왜나면 교화 대상이 되는 학생들이 '뭐래니 ㅋㅋㅋ'하며 뭣같다고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가짜정보 흘리는 놈들에게 벌금과 인실좆을 메기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마각을 드러내는것들 싹 다 단속하고 플리바게닝하면서 퍼뜨린것들 고구마 줄기 캐듯 잡아올리면 그 실체가 반드시 드러나고 거기에 집중 대응해야지 이 사태가 해결됩니다. -
ㅡㅡIUㅡ
01.01 · 27.♡.50.36
기존에는 교육의
역활이 먹혔는데
그런시기는 지난것같습니다.
사회경험 마저도
온라인화 되었는데요 ㅋ -
호호흡지간
01.01 · 120.♡.76.205
유급만 제대로 해도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런런던쫄면
01.01 · 112.♡.206.53
최소한 무언가를 주장 하시기 전에, 전문가들의 진단과 해결책을 먼저 좀 찾아보세요. 이런 식의 접근은 교육담당자나 학생들에게서 꼰대라는 말 외에는 얻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들 부족과 이성교제 기회 좌절 등이 더 근원적인 원인 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때려잡자 공산당식은 해법이 아니에요. 지금 21세기에요... -
풍풍사재하
01.01 · 219.♡.13.46
과거교육 방식의 회귀는 반대하지만
촉법 연령 하양은 빨리 시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른 나이 억울한 희생 피해자 양산 걱정에
신중론도 있지만
사회적 합의를 통해 관련 법에 대해
돈과 권력, 사회적 지위의 영향이 받지 않는 체계를
만든다면
국가 사회 교육, 가정 교육도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