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이 낙마하면 임명권자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나요?
옥천

Lv.1 옥천 (211.♡.210.28)

2026년 1월 1일 PM 03:30 · 수정됨(17:45)

조회 1,654 공감 0

어떤 분들은 이이제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데

낙마하면 제대로 검증 없이 정치적으로 이용만 했다고 욕할 거 뻔하잖아요?

아닌가요?

댓글 (23)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1.01 · 106.♡.194.118

    당연히 낙마하면 그런 이야기도 나오죠.
  • 독사소

    독사소 Lv.1

    01.01 · 211.♡.254.96

    지나치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네요.
    반대로 생각해서 만약 이 씨가 장관 임명되고 난 다음 일을 잘해서 칭찬받는다면 결국 이재명 정부가 잘한 것이 되므로 이 대통령의 공이 되는 것인데, 지명 후 흠결로 낙마를 한다면 엄청난 정도는 아니더라도 얼마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죠. 새로 신설되는 부처가 그만큼 정상화가 늦어지는 것도 국정부담인 것이어서 그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이 씨를 지명한 게 양날의 검처럼 리스크가 큰 선택이었던 것인데, 지금 마치 잼통과 여당 측이 꽃놀이패를 쥔 것 처럼 착각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1.01 · 211.♡.97.42

    딜레마죠.
    이혜훈은 싫은데 대통령의 임명권은 존중하고 싶습니다.
    청문회에서 깨지는 걸 보게 되면 속은 시원하겠는데 낙마하게 되면 대통령뿐만 아니라 지방 선거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 StarLeo

    StarLeo Lv.1

    01.01 · 211.♡.98.162

    선택한 의도를 설명했으니 선택한 배경은 국민들이 이해하겠고,낙마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이므로 다음 선택시 가이드 라인이 될것같아요
  • 소심이

    소심이 Lv.1

    01.01 · 211.♡.188.254

    낙마하면 임명권자한테도 데미지가 있죠.
  • 홍콩야자 Lv.1

    01.01 · 140.♡.29.2

    있겠죠 그리고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지명하지 말아야 할 인사를 지명한 책임을 져야지요
    국힘에서도 비리로 낙마해 뒷방으로 밀려난 인물을 내장할 때 이정도 없을 거라 생각했으면 순진한 거고 알고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으면 멍청한 거지요
    윤어게인을 사과 한마디로 장관시키겠다는 발상 자체가 길거리에서 노심초사했던 마음에 똥물을 뿌린 느낌입니다
  • 옥천

    옥천 Lv.1 → 홍콩야자 작성자

    01.01 · 211.♡.210.28

    누가 책임져야 하고 누가 똥물을 뿌린 건지 주어를 정확히 하세요.
  • 홍콩야자 Lv.1 → 옥천

    01.01 · 104.♡.68.24

    최종 결정권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니 누구겠어요? 성남 시장부터 팬이고 지난 대선에도 저는 문재인보다 이재명을 경선에서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에요.
    너무 잘한다 잘한다 하니(실제 너무 잘하고 계시죠) 이번 인사는 너무 오만했다 생각합니다. 누가 내란 옹호자에게 용서할 권리를 주었나요? 이건 용서의 대상이 아니라 단죄의 대상입니다 윤석열도 미안하다 하면 용서가 됩니까? 이혜훈이 적극 가담자가 아니라 해도 최근까지 윤어게인 했던 사람이에요 감옥에 보내진 못해도 감투를 준다구요?
  • orOro

    orOro Lv.1 → 홍콩야자

    01.01 · 206.♡.65.220

    저랑은 조금 생각이 다르지만, 존중합니다.

    다만, 대통령께 무능의 끝판왕, 멍청한거죠 라는 단어선택은 조금 듣기 거북합니다.
    오만했다 생각합니다.정도까지 이해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탄핵입니까? 대국민 사과입니까?
    이글을 쓰기전에 몇번 읽고 또 읽고 읽어도 의도를 파악하기 힘드네요.
  • 홍콩야자 Lv.1 → orOro

    01.01 · 104.♡.68.24

    너무 열받아서 표현이 거칠어진 것 같네요
    책임이란 지지율이겠지요
    물론 계속 지지합니다 다만 마음이 확 식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진짜 최종 임명까지 된다면 당분간 정치에 관심 끊을 듯요. 이번 일로 솔직히 환멸이 듭니다 모든 권력과 의석을 가지고도 이게 최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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