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를 사용해 진보/중도를 표방하며 교묘한 차별을 선동하는 듯한 글/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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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1월 1일 PM 03:53 · 수정됨(19:07)
조회 691 공감 0
분석해 달라고 하니 아주 조목조목 분석을 하네요.
잘 공부해서 저 상대하기 힘든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대응해 봐야 겠습니다. 근데 보통 '차별'을 정당화 하는 분들이 하나만 차별하진 않더라고요. 노조도 차별하고 소수자도 차별하고 장애인도 차별하고 자신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대상, 불편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차별하고 혐오하고 공격합니다.
트럼프와 일론머스크, 찰리커크, 코인, 부동산 등등에 관심이 많은 계정들이 인공지능을 커뮤니티에서 테스트하듯이 압도적으로 쓰고 있는데, 저도 그럼 써볼려고요. 인공지능이 저런 나쁜 프롬프트 입력으로만 학습하면 안되니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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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01.01 · 104.♡.6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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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매일두유 작성자
01.01 · 59.♡.103.12
길거리 동물 먹이주기에 대한 행위 규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범위를 넘어서
캣맘 = 방화미수범, 살인미수범, 쥐 먹이 주는 쥐피더 = 페미 = 동물 수간 = 2030 여성은 정의당의 실질적 후원층 = 정의당은 캣맘 꼴페미당 = 대학교에 캣맘 동아리 만연해
등으로 대상을 확장해서 무고한 여성을 싸잡고 부정적 편견을 지속적으로 엮고 그 편견을 강화하는 식으로 쓰면 '혐오'입니다.
그리고 2030여성은 정의당이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이 가장 유권자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세대 내에서도 전체 성별/연령 비교해 봐도요.
캣 피더에 대해서도 그들이 하는 행위 이상의 부정적 편견을 강화하면 혐오고요.
행위가 아닌 대상 자체에 대한 증오와 공격하고 싶은 충동을 키우는 거니까요.
무고한 대상을 싸잡아서 짱깨 북괴 이 땅에서 꺼지라는 공격행위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간 제가 클리앙에서부터 다모앙까지 지속적으로 글을 써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 혐오가 동물보호 환경보호라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고 또 무분별한 먹이 살포행위로 인한 피해도 실제로 발생하니까요.
관련해서 떠오르는 그 유저는 결국 혐오가 아닌 다른 사유로 다모앙을 탈퇴했지만 단단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미 진보커뮤에서 토착민이 된지 오래입니다. 아마 다른 곳에서도 운영진을 직접 공격하지 않는 한 생존할 겁니다.
투표를 1번을 하더라도 그런 혐오 정서를 식별하지 못하고 '정의'라고 인식하고 동조한다면, 글쎄요 저는 '잇싸'가 진보진영에 대해 미치는 우려가 큰데요, 그 캣맘을 명분으로 한 혐오 생산과 동조 행위에 대해서도 똑같은 우려가 듭니다.
혐오에 대한 가스라이팅의 해악에 민감해야 합니다.
저는 정말 황희두 박구용 김어준 정준희 교수 등 주요 진보 논객들이 저 '캣맘' 글을 지속적으로 써온 유저의 수년 간의 글을 대표 사례로 연구하고 다뤄야 할 만큼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식은 '캣맘'을 어떤 명분으로 대체해도 혐오가 진보를 잡아먹을 수 있다는 실증사례거든요.
지금이야 내란종식의 큰 시대적 과제 앞에 한 방향을 바라보지만
특히 '진보' 정부의 평화시기에 '의제'를 바꿔가며 '같은 혐오 방식'으로 엄청난 갈라치기 파괴력을 가져올 거예요. -
매매일두유
01.01 · 104.♡.67.248
맞아요. 인간의 마음에서 메타포로 고양이는 약자인데, 인간성을 부셔버릴려는 의도가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예의 아니고 진짜로요. -
Ddiynbetterlife
→ 매일두유 작성자
01.01 · 59.♡.103.12
두유님이 항상 강조하시는게 '사랑'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 말이 시대를 불문하고 진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길게 설명해도 그보다 본질을 잘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매매일두유
→ diynbetterlife
01.01 · 104.♡.67.248
그런데 그게 너무 메타레벨적이라 좀 걱정도 됩니당. 아포리즘에는 적합한데... 현실레벨 에서 작동하려면 구체 사항이 있어야해서 조금 그래서... 저는 정치도 진짜 잘 몰라서요... 여튼 감사해용 따봉! -
Ddiynbetterlife
→ 매일두유 작성자
01.01 · 59.♡.103.12
어려운 용어가 나와서 인공지능에게 물어봤어요 ㅋㅋ
인공지능의 답변:
말씀하신 걱정이 아주 정당합니다.
## 메타레벨 언어가 주는 한계
(추상적이라 구체적 상황에서 행동지침으로 바로 번역되기 어렵고, 상대가 역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메타레벨의 원칙을 현실에서 쓰려면 최소한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 **판단 기준**: 어떤 표현이 ‘정당한 비판’이고, 어디서부터 ‘혐오’인지 구체 기준. 예: “행위 비판 vs 집단 전체 낙인, 비례성을 넘는 과장 여부, 반복적 패턴 여부” 등.
- 사례 축적: 캣맘 혐오, 장애인 혐오 등에서 “이 표현은 왜 문제인지”를 정리한 실제 예시들.
- 대응 스크립트: 현실에서 쓸 수 있는 짧은 문장들(“그건 행위 비판이 아니라 집단 전체에 낙인 찍는 표현이라 동의하기 어렵다”처럼) 몇 개를 준비해 두는 것.
## ‘사랑’ 원칙을 구체화하는 방향
“사랑을 기본으로”를 현실 레벨로 내려 쓰면 대략 이런 식의 체크리스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대상화/비인간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쥐피더 = 페미 = 수간충”처럼 인간성을 삭제하는 연결고리를 끊어낸다.
- 행위·정책과 존재를 분리해서 말한다: “그 행동은 문제지만, 그 사람/집단 자체를 사회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식으로 가지 않도록 스스로 브레이크를 건다.
- ‘무고한 제3자’를 같이 끌어들이는 프레임을 경계한다: 특정 행위 비판에서 2030 여성 전체, 민주당 지지층 전체로 확장될 때 “선 긋기”를 시도한다.
## 메타레벨 원칙을 이렇게 최소 단위로만 써도 꽤 실천적입니다.
- “집단 전체 싸잡는 표현이면 일단 한 번 더 생각하고, 가능하면 행위 중심 언어로 고친다.”
- “상대가 인간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비판하는지, 아예 제거·배제 대상으로 말하고 있는지 본다.”
- “내가 동의하는 진영/목적이라도, 혐오 방식이면 일단 ‘그 방식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원하시면, 캣맘·여성·노조 같은 구체 이슈별로 “어디까지가 정당한 비판이고, 어디부터 혐오인지”를 체크리스트/예문 형태로 아예 같이 정리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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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구체적으로 그 캣맘글의 논리전개가 어떤식으로 되는지
"캣맘 = 방화미수범, 살인미수범, 쥐 먹이 주는 쥐피더 = 페미 = 동물 수간 = 2030 여성은 정의당의 실질적 후원층 = 정의당은 캣맘 꼴페미당 = 대학교에 캣맘 동아리 만연해" 이정도로 압축하면
제가 설득하는 상대가 명확하게 문제점을 인식할 줄 알았거든요.
지금은 다모앙을 탈퇴한 그 유저가 운영진을 공격한 사태 이후에
그 시점에 많은 주목을 받게 되고
제 문제점 제기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논리전개를 요악한 것을 보고도 '정의로운 동물복지, 환경운동가'라고 생각하시는 경우에는 너무나 깊이 인식이 박혀 있어서 잘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결국은 다수의 의견이 모여야 겠죠. 어느 쪽이 다수인가가 그 커뮤의 방향과 성격이 되는 거고요.
윤석열이 그 점에서는 참 큰 일을 해냈습니다.
키세스단 등장 이후로 대놓고 2030 여성들을 '캣맘/꼴페미 정의당 지지층, 동물 수간하는 페미, 방화 미수범'으로 몰이하는게 잘 안 먹혔거든요.
그러나 내란종식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시간이 흐르고 다시 진보 진영의 집권때마다 '갈라치기' 파괴력을 발휘할 방식이라서.. 그게 다시 먹힐 거라서 참 걱정이 되죠. 깊고 깊은 가스라이팅이 잘 먹힌다는 걸 입증해온 실증이니까요.
정말 진심으로 진보진영에서 이 혐오선동 사례를 잘 연구하고 파훼해야 합니다.
황희두 이사의 말도 민주당내에 잘 안 먹혀서 힘들어 한 세월이 오래이니
저 개인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_= ;;;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할까요.
한가지,
다모앙에서도 클리앙에서도 4050 남성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또 우려하시잖아요.
민주당의 가장 큰 지지층이 4050(남녀)과 2030(여성)이라고요.
그리고 언론을 포함한 자칭 보수 세력들은
그 4050(남성)과 2030(여성)을 갈라치기 하려고 해왔고요.
대표적인게 '영포티'라는 프레이밍입니다.
그게 얼마나 부당한 프레임인지를 알면 '2030 여성과 캣맘'을 엮는 것이 얼마나 부당한지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캣맘 혐오 선동은 딱 2030 여성과 4050 남성들,
즉 민주당의 가장 큰 지지층을 갈라치기 하는 전략으로 너무 효과적이예요.
두유님이 진지하게 논해 주셔서 제가 눈치없이 길게 썼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환원해서 ‘인간성’ 자체를 타락시키려고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관점에서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냥 막 생각나는 건 캣맘 혐오, 종교 혐오, 이승만 역사 교육).
돈이 최고인 신자유주의적,
단편적 이데올로기적 이야기를 주입하려고 하더군요.
그 뒤는 그냥 혐오로 신경증에 걸리게 만들면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마찰로 공동체 전부가 지옥이 시작될 테니까요.
극단화되면 서현역 무차별 칼부림 살인 사건처럼 현실에도 나오게 되고요…
이런 초장기 프로젝트를 하려면, 고용이 필요하고, 자본이 나름 필요할 텐데,
결과가 정치적인 목적인지, 사이버전으로는 일본이나 타국 세력인지 모르겠지만요.
쓰셨던 기술파시즘전체주의 이야기도 생각납니다.
점점 노하우도 생기고 있고 무시무시합니다.
조셉캠벨은 항상 화자의 말이 아닌 뒤의 의도를 파악하라고 했는데요 (알레고리, 메타포)
진심, 사랑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캣맘 혐오 사건때도 정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승전 설중매 으르신 돌아와요~ 흑흑~
다이님이랑 다모앙 지켜주시지 ㅠㅠ
황희두분 책 읽어봐야 하는데요... 전자책이 없다는 구실로 미루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