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124.♡.160.116)
2026년 1월 1일 PM 04:35 · 수정됨(01. 02. 08:27)
조선일보가 판을 요상하게 몰고 가려는 "공작질"을 하고 있다 봅니다.
이혜훈이 인사청문회 장면에서 받을 가장 곤혹스러운 질문은 내란수괴를 옹호했던 과거입니다.
모두가 예상하듯 그 장면에서 이혜훈은 내란계엄에 대한 옹호입장을 반성하고 사과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국힘당 의원들은 인사청문회장에서 참 궁색한 상황에서 공격 포인트 잡기가 어렵겠죠.
그런데... 국힘당 놈들이 인사청문회장에서 이혜훈에게 공격할 포인트를 갑질로 세팅해줘버렸습니다.
내란에 대한 입장이 바뀐 것에 국민들이 시선이 가지 못하게 하려는 노림수였다고 짐작합니다.
국민의힘 중진의원이 내란에 대한 입장을 반성하고 전향하는 모습을 최대한 이슈화시키지 않으면서
낙마시키려는 겁니다.
-------------------
이혜훈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티끌만큼도 없습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할 뿐 이혜훈이 장관감이라고 여겨서 지지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이혜훈이 낙마하더라도 낙마사유는 과거 내란계엄을 옹호했던 과오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 (6)
-
마마을이
01.01 · 14.♡.37.213
-
SStarLeo
01.01 · 59.♡.227.150
내란은 민주당 의원들이 물어봐야 할 포인트죠
국짐쪽에서는 저거 얘기할 위인이 없을겁니다 ㅋㅋ -
윤윤사모
→ StarLeo 작성자
01.01 · 124.♡.160.116
국힘당 의원들이 이혜훈의 기회주의적 행태를 공격하는 구도에서 국힘당의 내란계엄에 대한 옹호입장이 드러나는 청문회가 될까봐 조선일보가 구도비틀기 공작을 한 거라고 봅니다. - 비
비를걷는여행자
01.01 · 117.♡.248.211
글쎄요. 저는 치밀함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급해서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고 갈겨버린 수로 보입니다.
이혜훈은 장관 지명되기 전날까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그가 장관 후보로 지명되었다고 해서 민주당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그냥 국민의힘 이혜훈이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가 되었다는 의미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갑질 논란은 민주당 의원들의 또다른 공격 거리가 되겠죠.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이 오히려 이런 문제들로 많은 공격을 할 겁니다.
그럼에도 결국 장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래식 언론은 앞으로 더 힘을 발휘하기 힘들게 될 겁니다. -
자자연스런삶
01.01 · 112.♡.92.5
조중동이야
광고로 죽이면 절반이상 뒈질껍니다. - 권
권신
01.02 · 175.♡.101.130
"국민의 힘에서는 다들 그래서 몰랐습니다. 당분위기에 경도되어 판단을 잘못했습니다. 서과드립니다." 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민주당 사람이 되니까(?) 문제라고 우기는 건
어이없음을 넘어 반드시 깨부셔야 될
프로파간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