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을 접고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이
이런저런 (211.♡.103.165)
2024년 5월 7일 PM 11:39 · 수정됨(05. 08. 04:53)
조회 1,417 공감 0
사실 거의 1년 반 넘게 지방생활 하고 있긴 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40년 넘게 군생활한 걸 제외하곤 서울 밖을 안 벗어났엇는데,
예전 회사가 엎어지고 나서 해군 관련쪽 회사일을 하다보니 계속 진해 내려오게 되었고,
주말만 서울 집에서 보내다 주중에는 진해와 울산을 계속 왕복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낭비도 심하고 피로가 쌓여서 못 견디겠더군요.
그래서 마침 서울 전세계약도 만료되었겠다 이 참에 창원으로 내려오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결혼도 안 했고 부모님도 안 모시다보니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는데...일단 내려오려고 보니 확실히 지방은 집값이 엄청나게 세이브되네요.
지금 사는 서울집은 20년은 훌쩍 넘은 15평 되는 구축 빌라인데 전세가 1억 8000이 넘어가는데, 이 돈이면 지방에선 3년된 30평형 아파트 전세를 잡을 수 있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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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떠쓰
24.05.07 · 96.♡.22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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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EROCOOL
24.05.08 · 175.♡.119.118
지방에서 광역시 빼면 창원이 가장 크죠 살기 좋은곳 입니다 -
평평화와번영의길로
24.05.08 · 61.♡.85.44
일자리만 해결 된다면 지방 생활도 괜찮아 보입니다.
건강과 삶의질 보다 상승 하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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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수서 직통도 생겨서 서울 다니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