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의 장관 후보 임명, 이재명 무지개론에 대한 감상
L
lache (218.♡.103.95)
2026년 1월 1일 PM 05:43 · 수정됨(18:12)
조회 631 공감 0
{video: https://youtu.be/lIxG6fHfO6I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신 말씀, 그리고 이혜훈을 장관후보자로 임명한 파격.
이것들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문득 유명한 시조 한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이런들 엇더ᄒᆞ며 져런들 엇더ᄒᆞ료
萬壽山(만수산) 드렁츩이 얼거진들 엇더ᄒᆞ리
우리도 이ᄀᆞᆺ치 얼거져 백년(百年)ᄭᆞ지 누리리라.
{video: https://www.youtube.com/shorts/poMPJvAgkjA?feature=share }
장이모우의 영화 '영웅'에서 파검은 결정적인 순간 결국 진시황의 목에 검흔만 남기고 죽이지 않습니다.
파검을 만나 그의 남긴 2자의 글을 본 후, 진시황의 10보 이내로 접근한 무명도 결국은 진시황을 죽이지 않고,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죠.
태종의 '하여가'나, 장이모우의 '영웅'에서 등장인물들이 최후의 대의로 선택한 것은 결국 '천하(天下)'의 화평을 통한 민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최후의 대의 역시 '천하'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1)
-
Oorankae
01.01 · 110.♡.26.73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결과가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