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회사를 왜 다니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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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Kay (121.♡.187.129)
2026년 1월 1일 PM 09:22 · 수정됨(01. 02. 08:58)
조회 4,038 공감 0
지난 성탄절에도 야근하고 3-4일전 일요일도 근무하고 오늘 1월 1일도 근무하고
공휴일은 커녕 주말도 잘 못 쉽니다 물론 수당 나오죠
네 압니다 일이 없어서 직장을 못 구하신 분들께 배부른 소리인거
근데 공휴일에 공휴일처럼 못 쉬면 대체 회사를 왜 다니는 건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지금 거의 1년 내내 휴일이 없어요 어쩌다 주말에 좀 쉬는 정도고
처음 계약할 때 주 5일로 근로계약서 썼는데 거의 6일이에요
아 정말 업무 스트레스 터져버릴 것 같아요
길에서 누가 시비 걸면 때려야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듭니다
대체 이런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해야하는가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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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매아빠
01.01 · 59.♡.71.22
직장생활은 칼퇴 빨간색 휴무가 기본인데요 ㅠㅠ -
위위즈덤
01.01 · 180.♡.164.192
당연하게도 회사를 그만두면 그 스트레스가 없어지죠. 하지만 구직, 실직 등 또다른 스트레스가 오게됩니다 ㅠ 다만 강도의 차이일 뿐이죠. 어떤 스트레스를 참을 수 있냐는 개인의 선택같습니다. -
부부산혁신당
01.01 · 140.♡.29.1
요새 직장 밖은 칼바람 부는거 알고 구직자는 물론 현직까지 진짜 악랄하게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
느느린표범
01.01 · 118.♡.65.197
항상 주 7일 근무하는 자영업자를 생각하며 위로 받으시지요. ㅠㅠ -
114mm3
01.01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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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1.01 · 180.♡.14.183
일에 삶에 의미를 두는 분들도 있고 생활과 여가가 더 중요한 분들도 있고
때로는 둘 다 비슷하게 의미를 두는 분도 있죠.
그렇게 생각해 보면 황금률은 스스로 정하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은 그냥 거절합니다.
그래서 그럴 싸 하게 살지는 못하고 있긴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덜 피로하다 생각하고 있네요.
그런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끌려갈 때가 있습니다.
자영업이거나 사업자 본인이라서 일상과 업무를 나눌 수 없을 만큼 바쁜 분들이 많으니 그나마 내 입장이 훨씬 좋다 싶기도 하고요. -
두두부1
01.01 · 121.♡.128.57
시대가 지나면 지나갈수록 고강도로 노동자를 쥐어짜내는 구조가 될 수 밖에 없나봅니다.
저임금의 노동자를 많이 사용 하는 것 보다 고임금 노동자를 소수로 쥐어짜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 같아요. -
기기적
01.02 · 211.♡.43.130
근로자는 본인이 동의하지 않은 연장·휴일근로를 거부할 수 있고, 이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면 노동청 진정 대상입니다.
연장·휴일근로는 근로자의 합의·동의가 전제되어야 하고, 1주 40시간 + 연장 12시간(특례 일부 제외) 한도를 넘기면 법 위반입니다 -
은은비령
01.02 · 175.♡.75.77
쉽지 않지만 그래도 쉴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죠.
그렇게 착취당하시면 어차피 오래 가기 힘듭니다. -_-;; -
풍풍덩길동
01.02 · 220.♡.158.71
정신건강에나 신체적 건강에나 둘다 해롭습니다.
노동법이 괜히 생긴게 아닐텐데요...
취업시장이 힘들다 하더라도...한번 알아보시길요
(나도 알아 봐야 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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