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19.♡.207.200)
2026년 1월 1일 PM 10:16 · 수정됨(01. 02. 05:22)
얼마 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인데요.
영화 내부자들 그리고 남산의 부장들로 잘 알려진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에요.
이 분 작품의 완성도가 들쭉날쭉하긴 하지만 본인이 가장 잘 알려진 두 작품의 분위기를 잘 섞어서 독특한 시대극을 만들어 냈네요.
3회까지 시청을 했는데.
나오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살아있고 배우들도 매력이 넘치네요.
그리고 인상적인 건 촬영 조명 그리고 음악을 정말 자유자재로 과감하게 사용하는데 그게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네요.
특히 원색톤의 조명을 대비 시키는데 이런 경우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안들고 화면 잘 묻네요.
현빈 배우는 갈수록 멋져지고, 정우성 배우는 참 연기를 점점 잘하고.
박용우 배우는 얄미운 악역을 왜이리 잘하는지..
서은수 배우 그리고 조여정 배우도 참 역에 딱 맞고.
요즘 가장 눈에 띄는 젊은 배우인 원지안 님은 이번 작품에서도 참 매력적이네요. 이 분 확실히 저음의 목소리가 엄청난 장점인 듯 해요.
제목이 왜 ‘메이드 인 코리아’일까 처음에 볼 때 잘 이해가 안갔는데…
3회를 보면서 아…..
이게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한국판 ‘브레이킹 배드’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암튼 기대가 되는 흥미로운 작품이네요.

댓글 (3)
-
퐁퐁팡핑요
01.01 · 61.♡.123.162
또 마약인가요 ㅎㅎㅎ -
아아재아재봐라아재
01.01 · 220.♡.182.78
-
BBlizz
01.02 · 108.♡.134.4
현빈 닮았다 생각했는데 현빈 맞군요. 좀 등발이 커진 것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