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새해 인사를 드리는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6년 1월 1일 PM 10:51 · 수정됨(01. 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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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오늘 집에서 빈둥거리며 기를 모았읍니다.


내일은 회사가 쉬는 날이라,

첫 출근 전 마지막(?)으로 서울에 집을 보러 다시 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내일은 조금 띄엄띄엄 일정이 잡혀있고, 저녁 7시에 마지막 방을 보고 내려올 예정인데,

혹시라도 빈 시간에 토요일에 볼 수 있는 방을 찾기라도 한다면 하루 더 자고 토요일까지 보게 될 수도...ㄷㄷㄷ 있읍니다.


그 전에 확정이라도 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방을 적당히 보다보면 몸이 녹초가 되는데, 여집사님은 어찌 그리 힘이 넘쳐나는지... 혼자 방을 구해야 했었다면, 아마 저는 서울 길바닥에 분명 쓰러졌을겁니다. ㅠㅠ)




새해 첫 대봉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 자기를 닮은 등푸른 생선 꽁치에,

캣닢 가루를 듬뿍 묻혀서 던져줍니다.









오랜만에 대봉이가 캣닢 향에 취했읍니다. ㅎㅎㅎ


혼자 떼굴떼굴 구릅니다.







열심히 굴렀는지,

정신을 차린 대봉이는








배가 고픈가 봅니다.

밥 그릇이 없는데 발을 밥그릇 구멍에 넣길래 왜 저러나.. 하고 봤더니,

먹다가 떨어진 사료가 있었읍니다. 😅😅










사료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봉이


대봉이의 배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








대봉이가 조금이라도 더 걸으면 좋겠다 싶었는지,








여집사님이 캔을 따서 밥그릇을 멀찌기 내려놓읍니다.



열심히 쫓아가서 밥을 먹기 시작하는 대봉이






챱챱챱..


남집사는 다시 밥그릇을 다시 제 자리로 옮겨다줍니다.










대봉이 : 집사, 뫄이땨옹..! 집사도 한 숫가락 거들어보라옹..🐯😍


아, 괜찮아, 대봉아... 네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단다...




대봉이 : 근데 왜 내가 밥 다 먹고 나서 치킨을 먹냐옹..?


쉿!!!!!!!!!!!!!!!!!!!!!!!!!!!!!!!!!!!!!!!!!!





그렇게 양껏 밥을 먹은 대봉이는,








U자 스크레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요즘 대봉이는,

거의 들어가지 않던 방에도 종종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렇게 식빵을 구우면서 여집사를 쳐다보면,

여집사님이 대봉이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간식을 종종 주곤 한다고 합니다.









침대 위에 올라온 대봉이를 생포한 여집사님...








ㅇ..아..아니 저기요.....

대봉이에게 점수 따고 싶으시다면서요....................



남집사보다 더 낮은 신뢰의 모래성을 쌓은 여집사님은,

그렇게 제 발로 그 모래성을 걷어차버렸다고 합니다. ㄷㄷㄷ 🤣🤣





조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기존에 올리던 것과 달리 양식을 바꾸어서 집사가 뻘소리를 하지 않거나, 조금은 뜨문뜨문 글이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쵼 고모 이모들 : 뻘소리 그딴거 필요없어 대봉이면 돼!)


당장 내일도 방을 다 보고 집에 도착하면 거의 자정이 될 듯 하고...

이사를 준비하거나, 새로운 업무를 보다보면 야근도 꽤 할 듯 한데, 이런저런 사유로 예전처럼 뻘글을 올리는 것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뻘소리를 자제하고 대봉이의 사진 위주로 올리는 방향으로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댓글도 항상 멘트에 맞는 대봉이의 사진을 골라서 올리고픈 욕심은 한가득이지만, 조금씩은 시간에 부치는 모양새가 나와서, 대표적인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하고 짧게 멘트를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말씀을 미리 안드리면 혹시라도 대충 댓글 단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듯 해서,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하지만 매번 즐겁게 읽어주시고,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어디가지 않고 제가 깊이 감사드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빨리 생활도 업무도 적응하고,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매일 밤 편하게 뻘소리를 하면서 글을 올리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올해 만나이가 마흔이랍니다.. 하아............ 😭😭😭)





잡설은 이만하고,

고양이별의 슈미와,

지구별의 대봉이가,

함께 삼쵼 고모 이모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2026년 병오년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댁내에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기를 바란댜옹..!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도 건강하쟈옹..! 🐯😍🦁❤️







대봉 나잇❤️

댓글 (28)

  • kita

    kita Lv.1

    01.01 · 125.♡.203.162

    아니 저렇게 들고 있어도 얌전하네요?
    주꾸미 집사님은 쫄봉이한테 어떤 존재 입니까?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01.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17fc22e.jpg]
    쫄봉이 뇌정지와서 그렇습니다. 곧 무려 뒷발로 여집사님 배에 그림 공부를 했읍ㄴ.. 😅😅
  • kita

    kita Lv.1 → 노래쟁이s

    01.02 · 110.♡.45.88

    저는 쫄봉이에게 캔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읍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1.01 · 58.♡.94.201

    마흔요? 집사님 애기였군요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01.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e6d7c0.jpg]
    제가 나이만큼 철이 없읍(?)니다. 😅😅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 노래쟁이s

    01.02 · 59.♡.175.39

    철분제가 필요합니다!
    제가 헌혈땜 항상 먹어요!
  • 몬테크리스토

    몬테크리스토 Lv.1

    01.01 · 210.♡.232.102

    오늘 대봉이가 캣닢을 먹고 즐겁게 노는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인다옹 ^^.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01.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b8b3755.jpg]
    대봉이 : 몬테크리스토 삼쵸온-! 집사는 이 좋은걸 엄청 가끔해준댜옹... 인정머리 업땨옹...🐯🐯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1.01 · 14.♡.191.97

    아니 아직 파릇파릇한 나이인데 보약 한첩 드셔야겠는데요. 생활환경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니 새해에는 집도 빨리 구하고 적응하셔야 대봉이를 자주 볼 수 있겠군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1.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737ec6.jpg]
    제발 내일은 집이 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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