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에르 (211.♡.91.181)
2026년 1월 2일 AM 09:46 · 수정됨(01. 03. 20:59)
이전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때를 생각해보면 희한한게..
서영교 의원님은 국회에서도 시위 현장에서도 뉴스공장에서도 여기저기 등장하면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셨거든요..
근데, 김병기라는 놈은 듣도보도 못한 놈이었어요..
근데, 몇몇 다모앙 회원분들이 '최종병기'라는 가당치 않은 닉네임을 거론하면서 뛰워주시더라구요..
그때는 긴가민가하면서도, 기본적으로 다모앙 회원님들은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김병기에게 한 표를 줬는데,
그 후에 행보는... 참...
제 손가락을 분질러 버리고 싶었습니다..
'최종병기'라고 뛰워주시던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대답을 듣기는 어렵겠죠??
그분들도 속은건지.. 아니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냥 뛰워준건지..
서영교 의원께서 원내대표가 되었다면, 지금보다는 민주당이 잘 굴러갔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새삼스럽지만, 참 판단은 사람이 해야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모당 회원님들을 믿는다는 마음만 가지고 투표를 하면 안되었고, 제가 직접 찾아보고 어떤 자인지 행적을 살펴봤어야 하는데..
대 LLM, AI 시대가 와도 사람은 잠깐 긴장 풀면 속는군요.. ㅠㅠ
댓글 (84)
- 엘
엘사
01.02 · 220.♡.10.120
속아서 그랬겠지요. 문정부 시절부터 -
르르미에르
→ 엘사 작성자
01.02 · 211.♡.91.181
그렇겠죠?? 다들 속으신거겠죠??
참 사람 판단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ㅠㅠ -
Ffinalsky
01.02 · 223.♡.80.53
누구나 다 같은 상황 아니었을까요? -
르르미에르
→ finalsky 작성자
01.02 · 211.♡.91.181
저도 긴가민가해서 지금은 무슨 생각들이신가 궁금했습니다.. -
천천기
→ finalsky
01.02 · 121.♡.162.111
두리뭉실 누군가 작업을 했겠는데요.
그게 그들의 특징인데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01.02 · 106.♡.195.198
ㅠㅠ 죄송합니다. 제손가락을 부셔버려야.. -
르르미에르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01.02 · 211.♡.91.181
'최종병기'로 뛰워주셨었나부죠??
그냥 전 기억하라님의 판단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른 다모앙 회원님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니까.. 부화뇌동해서 투표했었거든요.. ㅠㅠ -
기기억하라3월28일
→ 르미에르
01.02 · 106.♡.195.198
일단 투표한 손가락부터 부수고와서..최종벼익로 같이 띄운 손가락 있는지 찾아보고 마져 부수깨요 -
사사미사
01.02 · 221.♡.175.185
일단 듣도보도 못 한 사람은 아니었고 서영교보다 네임벨류는 높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지근거리에서 보좌했죠.
최종병기라는 별명으로 불리운 것도 오래되었습니다. -
르르미에르
→ 사미사 작성자
01.02 · 211.♡.91.181
직접적으로 국민들을 상대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보좌역이라서 제 눈에 안들어오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흠..
지금봐서는 문대통령님 때부터 뒤에서 해악을 끼쳤을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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