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106.♡.200.25)
2026년 1월 2일 AM 10:29 · 수정됨(14:26)
여가부 장관 낙마 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었으나 최근 드러난 일련의 사실들을 볼 때 비판적인 입장으로 선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봉지욱 기자와 노영희 변호사 등이 강선우는 보좌관이 돈 받은 걸 모를 수 없었다고 한 부분과 돈을 돌려주었다 했으나 그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본인이 그런 과오가 있음에도 최고위원 출마와 여가부 장관직 수락까지 했다는 건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운 정치인의 행보입니다. 결국 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해 더 높은 자리를 원한 게 아니었나 할 정도라고 봅니다.
김병기의 처신과 별개로 강선우는 그 자신의 잘못과 처신으로 다시 민주당에서 정치하기는 매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씁쓸하고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ㅠ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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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론머스쿵
01.02 · 182.♡.114.18
정치인생 끝났죠 -
하하늘걷기
01.02 · 211.♡.97.42
예 김병기와 별개로 보면 강선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보고했으니 할 바를 다 한 것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감찰 중 탈당이라니요.
강선우 역시 잘못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실망이 섣부른 행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
Hheltant79
01.02 · 61.♡.152.133
돈을 돌려주었는지와 별개로 강선우가 공관위 회의에서 김경에게 단수공천 줘야 한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https://v.daum.net/v/20260102084604529 - 대
대퇴부가성감대
→ heltant79
01.02 · 175.♡.132.5
음... 이것도 크네요... 사실이라면 파장이 더욱 커지겠습니다. - G
grin
→ heltant79
01.02 · 125.♡.46.10
같은 맥락이네요. 김병기한테 "나좀 살려달라"고 하는 의미가 뭐겠습니까.
김경이 단수공천 안되면 문제삼겠다 싶으니, 직접 말은 못하고 빙빙 돌려서 어떻게든 해결해 달라(=단수공천 시켜 줘라) 하는 거잖아요...
실수가 있었더라도 자기일은 자기가 어떻게든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질질 짜는 것도, 말 빙빙 돌리는 것도, 남한테 떠넘기려 하는 것도, 정치인으로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인간적인 평가는 안하겠습니다.) -
Kkissing
→ heltant79
01.02 · 121.♡.79.213
제정신이 아니군요. 도대체 무슨 깡으로 저런걸까요. -
논논알콜
→ heltant79
01.02 · 58.♡.90.107
와우…장난 아니네요. 참내.. 약한 척하면서 할 거 다 하네요. 약점이 잡힌 거리가 있을까요? 정말 자기가 안 맏은 게 맞는지도 이쯤 되면 의문이고, 진짜 자기가 안 받았다면 거절을 못하고 터뜨리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 김
김스위밍
01.02 · 180.♡.118.83
재선인데 참 간이 크다 싶더군요
보좌관이 돈 받았다는걸 알았다면
깜짝 놀라고 즉시 반환하여 수습했어야 정상인데
저 좀 살려주세요 라고 하는걸 보니
받은 돈에 손을 댄것으로 보이더라고요 -
사사미사
01.02 · 221.♡.175.185
최소한 돈과 관련해서 문제 없이 정치 하시는 분들이 세삼 존경스럽습니다. -
TTyphoon7
01.02 · 118.♡.73.84
좀 더 크면 그게 변기였을지도 모르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f0244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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