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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님을 오래 응원했는데..

Lv.1 드림백돌이 (119.♡.147.168)

2026년 1월 2일 AM 11:39 · 수정됨(14:22)

조회 1,564 공감 0

최근 일들까지 최대한 냉철하게 생각을 정리해보니

그분은 정치라는 영역에 어울리지 않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까지 일련의 일들은 이제는 더 이상 주변이나 언론탓을 하기엔 

개인의 역량부족이 너무 커요...

이번 일도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본인이 현명하게 대처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일이였다고 봅니다.

많이 여린분이시기도 한거 같고... 이제와서 보면 김남국 전 의원같은 느낌도 들고..

암튼..

이 거친 정치인의 삶은 버거워보이시는데..개인적으로 현명한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능력이야 출중한 분이시니 다른 좋은곳에서 나라에 공헌하시길 바래봅니다.

사진은 작년 전당대회에서 직접 찍은겁니다



댓글 (13)

  • 모토나리 Lv.1

    01.02 · 112.♡.155.243

    그냥 다신 안봤으면 합니다.
  • 독사소

    독사소 Lv.1

    01.02 · 211.♡.254.96

    솔직히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지난 번 장관후부자 낙마 건에서도 참 많이 응원하고 그랬는데요.
    본인 모르게 보좌관이 돈 받았고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관리자 의원과 상의했다지만, 돈 준 사람이 공천을 받고 지방의원이 되버렸습니다. 본인 말이 사실이라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공천심사에서 탈락시켜야 했습니다. 이 상황만으로도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을까 걱정해야 할 형편이죠. 이거 잘못되면 민주당 뿌리채 흔들릴 만한 사건입니다. 정말 내란수괴 탄핵되기 전에 터졌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ChaeAlex

    ChaeAlex Lv.1

    01.02 · 121.♡.133.150

    개인의 역량부족이 아니라 그냥 정치인하면 안되는 도덕성 제로의 인간입니다
    1억을 받아먹고, 단수공천을 지원해줬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역량부족입니까????
  • 드림백돌이 Lv.1 → ChaeAlex 작성자

    01.02 · 119.♡.147.168

    그건 아직 수사 중이니 함부로 이야기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 Oz오즈

    Oz오즈 Lv.1

    01.02 · 210.♡.182.115

    전 결론이 나면 그때 판단해 보렵니다.
  • HENE

    HENE Lv.1

    01.02 · 110.♡.29.41

    1. 돈 받고 사적으로 쓰려고 했다면 당 간사에게 보고하는 건 모순입니다.
    2. 당 간사에게 보고하고도 자신이 경찰에 신고하는 건 해당행위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당의 공식 결정을 기다리는 게 맞으니까요.
    3. 돈의 행방(진짜 돌려줌, 당이 특별당비로 입금, 강선우 개인적 자금으로 사용, 보좌관이 착복 등)이 제일 중요할 거 같습니다.
    4. 왜 공천이 되었는지 너무 미스테리하네요.

    결국 진실게임으로 들어간 거 같습니다. 해명이 거짓말이거나 아님 당의 제명이 과했거나요.
    거짓말이 아니라면 돌아오실테고, 거짓말이면 사라져야겠죠.
    개인적으로는 돌아오시는게 진실이길 소망해봅니다. ㅠㅠ
  • 독사소

    독사소 Lv.1 → HENE

    01.02 · 211.♡.254.96

    "2." 관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예컨대 보좌관의 성비위 건(기타 일반적 사건)이 있다면 당에 보고하고 결정에 따르는 게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만, 이 건처럼 공천신청자가 돈을 줬다면, 무조건 인식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하고 당에 보고해야 합니다. 뇌물(기타 금전수수)사건은 돈을 받고 수령자가 보유한 시간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돌려준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즉시 반환한 것과 하루 혹은 일주일 혹은 한달 후에 반환하는 건 천지차이입니다. 공천관련 금전수수는 너무나 심각하고 법리적 판단도 예민한 사안이기 때문에 무조건 빠르게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수령자 측의 주관적 의사(무죄) 측면의 알리바이?를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에 보고하고 결정까지 기다리는 건 너무 늦기 떄문에 경찰신고하면서 동시에든 그 직후든 당에 보고하면 됩니다. 그것이 진짜 당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처리인 것입니다. 특히 민주당 처럼 검찰 등 수사기관과 늘 긴장 내지 적대관계에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래야 합니다.
  • endlessR

    endlessR Lv.1 → HENE

    01.02 · 182.♡.84.222

    3, 4번이 관건이에요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1.02 · 39.♡.147.122

    다른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 준 사람이 지방의원 되는 걸 막지 못한 점은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김병신은 진작에 싫어했지만 같은 이유로 더구나 원내대표란 위치까지 고려하면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돈 주고 의원 자리를 사요? 그걸 알고도 막긴 커녕 방관해요?
  • 퓨리오사7 Lv.1 → 돌궁댕이

    01.02 · 58.♡.202.208

    막을 생각이 없었죠 지방선거는 지역위원장이 공천권을 쥐고 있습니다.
    당시 강서갑지역위원장은 강선우의원입니다. 공천권을 쥐고 있으니 김경이 접근한 것이죠
    강선우의원이 돈을 안 받았다면 김경이 단수공천될 일은 없었습니다.
    누굴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강선우의원 스스로 자초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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