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_대연동

Lv.1 사장_대연동 (100.♡.74.137)

2026년 1월 2일 PM 12:18 · 수정됨(12:58)

조회 604 공감 0

댓글 (5)

  • Rebirth

    Rebirth Lv.1

    01.02 · 116.♡.148.34

    변기의 이미지 정치에 휘둘려
    내상이 깊습니다... ㅜㅜ
  • 2W1S

    2W1S Lv.1

    01.02 · 220.♡.234.180

    뭐 윤석열도 호의적이었던 때가 있었지요 …
  • 사장_대연동

    사장_대연동 Lv.1 → 2W1S 작성자

    01.02 · 100.♡.74.137

    맞아요. 저도 그랬네요.
  • 운하영웅전설A Lv.1

    01.02 · 61.♡.56.146

    문제가 생기면 ‘자기’를 자신의 ‘생각‘을 돌아봐야 하거든요
    하지만 보통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나 타인의 의견을 방패삼죠

    근데 또 작업들어오는거에 민감라기도 하니까요… ㅎㅎ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1.02 · 14.♡.191.97

    장관 후보자때도 논란 앞에서 진솔하게 사과하고 정면 돌파를 선택해도 모자랄 판에 마지못해 갑질에 대한 사과 후 당과 지지층 뒤에 숨어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과거 조국 전 장관이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조목조목 대응했던 것과 대비가 되서 과연 후보자로 적합한지 의문이었습니다.
    특히 사퇴 발표 시 국민께 사죄한다고 했으나 정작 갑질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보좌관에게는 단 한마디 사과도 없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행보는 후보자 사퇴 당시 "보좌관이 일을 못 해서 잘릴만했다"고 두둔했던 사람들은 물론 유시민 작가까지 이번 이슈를 통해서 할말을 잃게 만들고 말았네요.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그 침묵의 시간 동안 대통령실 비서관을 통해 내부 분위기를 살폈다고 합니다.
    (김현지 비서관과 자주 통화를 해서 이 부분을 확인한 강훈식 비서실장이 김현지 비서관에게 경고했다는 내용)

    이번 녹취록 공개 이후에도 국회에 출석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는 행태는 후보자때랑 다를 바 없었죠.
    게다가 SNS로는 당에 부담을 주기 싫어 탈당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지만 직접 당을 찾아가는 대신 온라인 탈당을 선택함으로써 끝까지 민주당과 지지층을 기만했습니다.

    아울러 논란이 터질 때마다 보좌관 음모론을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는 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환상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김병기, 강선우 두 인물은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보좌관을 하대하다가 결국 원수지간이 되었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경우 사퇴한 보좌관의 재취업을 방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김병기 의원 역시 보좌진과의 갈등이 외부에 드러났습니다. 이 모든 정황을 종합해 볼 때 이들은 보좌진 관리에 완전히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전현직 보좌진들과 척을 지며 스스로 몰락의 길을 자초했다고 볼 수밖에 없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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