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옹호하는 세력중에 꽤 큰 비중은
형
형광팬 (218.♡.115.15)
2026년 1월 2일 PM 01:24 · 수정됨(14:11)
조회 949 공감 0
쿠팡우파라고 부르는 쿠팡일 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제 가까운 지인이 쿠팡 물류에서 일하시는데 단톡방에서 나누는 대화가 그냥 펨코 그 자체더군요.
평상시에 정상적으로 대화하다가 자꾸 엉뚱한 소리해서 어디서 들었냐고 물어보면 쿠팡 단톡방이더라구요.
배달노동자, 쿠팡노동자 분들 단톡방에서 그런대화가 성행하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어르신들 단톡방처럼 꽤 조직적으로 전파되는듯 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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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01.02 · 1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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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 Alibaba
01.02 · 210.♡.235.3
그건 사실 중요한게 아니에요. 우리나라 쇼핑과 물류량은 쿠팡 없이도 늘 일정량이 존재하고 쿠팡에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쿠팡이 죽는다고 같이 죽는게 아닙니다. 다른 온라인샵과 물류에서 그 사람들 끌어다 쓰죠.
그리고 대부분 입점 업체, 물류들은 다들 몇 다리씩 걸치고 있습니다.
그냥 쿠팡이라는 이름이 적힌 납품량과 물류량이 줄어드는 거 뿐이에요.
뭐 네이버든 옥션이든 지마켓이든 쿠팡에서 줄어든 물량 만큼 늘어나죠.
쿠팡이 망하면 사실 물류창고 물류시스템은 싸게 다른 업체들이 사들일겁니다.
그냥 도장 찍어주는 놈이 바뀌는 것 뿐이에요. -
부부산혁신당
01.02 · 140.♡.29.0
그들의 의견은 낼 수 있죠. 특히 우리나라는 고용 유연성과 안정성이 폭망 수준이니 소속 노동자들은 좀 더 친쿠팡이어도 된다 칩시다.(동의하진 않습니다)
근데 입점업체면 쿠팡이 무슨 압력을 넣든 판매 채널이 여러곳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 왜 옹호하고 난릴까요? 그건 그냥 이상한 것 같습니다 ㅋ - 힐
힐쌔
01.02 · 115.♡.86.11
물류 알바들이 어마 어마 합니다. 가 보면 정말 많은 젊은 친구들이 취춘생에서 그냥 알바로 살고 있습니다.
그냥 만족하면서 매일매일 일하고 어느정도 모이면 여행도 다녀오고.
그 아이들에겐 40-50대 직장인들이 기득권이에요.
쿠팡마저 없어진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에게 열심히 해서 취직하고 올라갈 생각을 하라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지금 중년들과 지금 아이들이 커오면서 느낀 세상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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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3~4천명, 물류+배송+쿠팡이츠 몇 만 명,
거기에 입점 셀러 중에 쿠팡이 메인인 곳들(쿠팡에서 돈 버는 곳들)까지 하면
몇 만 명은 족히 넘죠...
이게 어려운 싸움이기도 한 이유입니다.
그들에게는 이게 생존이고, 생계이기 때문에
진영논리, 국민감정 이런 것보다 당장 이번달의 생계라서...
무조건 비난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경영진은 무책임 + 대응 엉망이긴 하지만,
우리 주변의 누군가는 그곳에서 생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