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21.♡.214.135)
2026년 1월 2일 PM 01:59 · 수정됨(14:31)
https://www.youtube.com/watch?v=AUZhPwr7R_0&t=322s
제가 원래 렉카 채널은 딱 싫어하는거라 엥간하면 클릭 안 하는데 이번 뉴진스는 다니엘이 너무 안타까워서 어떻게 좀 보다보니 알고리즘에 이끌려 봤습니다.
근데 제목부터 낚시 제목이라 "그래. 뭐 속는 셈 치고 함 보자." 싶어 들어가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워너뮤직? 이란 생각이 드네요.
일단 다니엘이 선임한 법무법인 '화우'가 그냥 찌끄래기 로펌도 아니고 그래도 법무법인 업계에선 알아주는 곳인데, 그런데서 개인을 대리하는 것도 그렇고, 변호사 수임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아무리 천문학적 위약금이라고 해도 개인이 선뜻 계약하기란 좀...
거기다 화우가 이전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서 안성일을 변호했던 곳이란 것도 뭔가 있단 느낌이 듭니다. 안성일의 템퍼링 의혹이 워너 뮤직과 연계되어서 나왔으니까요.
거기다 화우는 돌고래 유괴단 측 변호도 맡고 있는데 여긴 카카오 100% 지분으로 카카오는 또 워너 뮤직의 한국측 파트너라고 하구요. 카카오라고 하면 저번에 하이브와 SM 지분 경쟁을 벌일 정도로 거대 기획사 인수에 혈안이었구요.
올리비아 마쉬라는 사람이 워너 뮤직 산하 앰플리파이로 데뷔한 것도 있는데 그런 사람이 한창 소송중 다니엘을 곧 나올거라고 인스타에 올렸다는 것도 있다 하구요.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다니엘의 협업 가능성 언급과 취소도 그렇고.. 전부 워너 뮤직과 의혹이 같이 가고 있네요.
그냥 모르고 듣기에도 응?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워너뮤직이 워너뮤직 코리아를 통해 자꾸 성장하는 K-POP을 밟으려는 계획이거나 아니면 그 파이에 자신들도 지분을 얹어보자는 그런 목적으로 뭔가 싹수가 있는 그룹들을 자꾸 템퍼링하려는 의혹이 아닌지..
거기다 나쁜 일에는 꼭꼭 하나씩 등장하는 거대 로펌들도 여기서 한 축을 담당하는 것 같고.
그냥 렉카로 보기엔 진짜 피프티피프티나 뉴진스나 계약서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렇게 어거지를 썼던게 여즉까지 이해가 안됐는데 그 사이에 '워너 뮤직'을 끼워넣으니까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리 세계 3대 음반사라지만 한국 법을 X로 보나? 싶기도 하구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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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1.02 · 58.♡.123.181
올리비아 마쉬가 다니 언니입니다 - E
ElCid
→ 솔고래 작성자
01.02 · 121.♡.214.135
그 올리비아 마쉬가 워너 뮤직 소속이란 것이 연결고리가 되는거죠. -
솔솔고래
→ ElCid
01.02 · 58.♡.123.181
피쳐링 취소 이야기가 이모셔널~ 인가 보군요
워너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썰로는 돌고 있는데 한결같이 워너라면 그럴싸해 보이기도 하네요 - 얼
얼큰순대국
01.02 · 115.♡.243.82
올리비아 마쉬 = 다니엘 언니 (다니엘 마쉬) -
DDRJang
01.02 · 211.♡.188.126
다니엘 친모가 소송 대상자로 이야기 나온 직후 부터 다들 워너뮤직코리아를 의심하고 있었죠.
그리고 다니엘 대상으로 소송 이루어진 것은 그와 별개로 독자적으로 광고를 찍으려 했던게 문제라서 이건 이거대로 또 문제인거고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01.02 · 106.♡.203.157
핍티의 경우 워너가 뒤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이 드는데.. 뉴진스도 그랬던 걸까요ㄷㄷ -
Ggar201
01.02 · 118.♡.5.166
워너뮤직코리아가 저정도 일 두개나 저지를 규모가 안됩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 gar201
01.02 · 106.♡.203.157
워너가 개입했다면.. 본사도 엮여있겠죠. 저런 큰 건들을 본사의 승인없이 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 러
러닝머신
01.02 · 211.♡.133.10
작은 욕심에 눈이 멀어서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 짓을 하는 것은 스티붕 유, 3방신기, 제시카 등등 케이팝의 전통이죠. -
MMrBread
01.02 · 14.♡.108.161
워너가 넷플릭스에 팔리는 것 때문에 내부 관리가 안되고 있어 발생한 사건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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