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스 하나로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누군가가 이웃처럼 느껴지고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1월 2일 PM 02:39 · 수정됨(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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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랑이 일찍 퇴근해서 낮에 같이 점심먹고 산책을 하는데

어떤 집에서 베란다 난간에 크리스마스 리스를 걸어둔 거예요. 

물론 크리스마스가 지나긴 했지만 어찌나 예뻐보이던지요.


집안에 걸어두면 내가 보는 거지만 

베란다 난간에 걸어둔건 바깥에 행인들을 위한 거잖아요.


너무너무 예뻐보이더라고요.

그 리스 하나로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누군가가 이웃처럼 느껴지고 동네가 더 훈훈해 지는 느낌이예요.


사진은 제미나이에게 생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댓글 (4)

  • BECK

    BECK Lv.1

    01.02 · 210.♡.183.2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af81015.jpg]

    이거 이름이 리스 였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BECK 작성자

    01.02 · 59.♡.103.12

    화환을 말하는 건데 보통 크리스마스 리스라고도 많이 부르더라고요.
  • 쇠고기카레 Lv.1

    01.02 · 211.♡.215.165

    Wreath라서 뤼스가 좀 더 가깝지 싶은...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쇠고기카레 작성자

    01.02 · 59.♡.103.12

    한글 표기로 영어 발음을 똑같이 구현하긴 어렵긴 해요;; 뤼스가 더 가까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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