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가 핫하네요...

Lv.1 운하영웅전설A (222.♡.179.249)

2026년 1월 2일 PM 02:50 · 수정됨(15:52)

조회 1,629 공감 0

최고위원 출마 때에도 그랬지만 하도 강선우 이미지에 매료되신 분들이 많아서

그 때도 한 마디 얹기도 힘들었지만 아무리봐도 강선우 이미지 정치가 문제가 많아보여서

이번 논란을 좀 둘러봤습니다.


2022년 4월 21일 김병기와 뇌물 수수 관련 상담.

          김병기는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 강선우는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2022년 4월 22일 김경 시의원 강서구 단수공천.

          이와 관련 강선우 의원측(보좌관)에 1억 제공 의혹.

          이와 관련 MBC 등은 서울시 공관회의록에서 강 의원이 '김경 공천 줘야' 발언 확인 의혹 제기.

2024년 6월 최고위원 출마 선언.

2024년 8월 18일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8위.


김경 2018년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공천/당선, 직전까지 한양여대 교수.

2022년 강서구 단수공천/당선, 다주택자 이슈에 따른 공천 탈락 예상되었다고 함.

종교단체(ㅌㅇ?) 3000명 당비 대납 의혹. 2025년 10월 2일 탈당.

김경은 교수로 그 많은 돈을 벌었는지 궁금하군요.

민주당에서 다주택자 문제가진 인사들이 심심하지 않게 보이는 것도 답답하고요.


그래서 그 1억은 돌려준 걸까요?

보좌관은 김경이 공천되지 않으면 분명 뒤탈이 날건데 지맘대로 1억을 받아놓으셨을까요?

영감님이 그런 거 받지 않을 사람인거 알면서도 그냥 돈에 눈이 멀으셨을까요?


이런 일이 있어도 깨끗한 척 최고위원 출마하시는게 정치인입니다...

제발 정치인들에게 호구잡히지 마세요...


댓글 (7)

  • 솔고래

    솔고래 Lv.1

    01.02 · 223.♡.175.240

    식견 좋으시네요
    다들 강선우 의원 일 열심히 해서 지지 한것이지
    호구 잡힌게 아니죠
    우리야 아는 범위가 한정적인데 어찌 속을 다 알겠습니까
  • mtrz

    mtrz Lv.1

    01.02 · 106.♡.11.169

    저는 강선우 의원의 여가부 장관 임명을 지지했습니다.
    이유는 단지 타당한 이유 제시없이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한 작자들 때문이었고요.
    그건 지금봐도 올바른 판단이었습니다.
    현재 강 의원 문제 역시 개인적 판단으로 정치적 유죄를 땅땅 때리기에는 근거가 충분치 않다고 봅니다.
    역시 유무죄 여부는 수사가 밝힐 것이고요.
  • 얼죽아

    얼죽아 Lv.1

    01.02 · 124.♡.112.31

    뭐... 저는 이혜훈 강선우 이슈보다 지금 제일 관심있고 걱정되는 건 김병기 이슈입니다.
    김병기 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 얼죽아

    01.02 · 223.♡.206.219

    김병기가
    내란척결에 온힘을 다했다면
    지금 나온 개인비위는 당원들이 커버해줬을 겁니다.
  • 이응시옷

    이응시옷 Lv.1

    01.02 · 118.♡.127.98

    강선우와 김병기 모두 OUT 되어야죠. 필요하면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도 져야할 것이고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김병기에게 유독 봐주는 것처럼 보였던 정청래 대표가 실은 조용히 뒤에서 할 일을 똑바로 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정청래 당대포에게 앞으로도 계속 힘 실어야겠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01.02 · 59.♡.103.12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렇듯이, 잘못이 드러난 후에도 지지하지는 않죠.. 한정적인 정보를 접하고 볼 수 있고 아는 만큼의 정보로 지지하는것이지 명확한 잘못이 드러난 뒤에 지지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1.02 · 14.♡.191.97

    처음엔 일을 많이하는 국회의원이라 생각했지만 장관 후보자 되었을때 갑질 사과만 하면 될 것이지 그것을 마치 일 못해서 잘린 보좌관이 악심을 품고 한 소리라고 대응하다가 마지못해 사과하고 침묵하면서 임명만 기다린 그 자세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게다가 이후 사퇴할때도 보좌관한테 사과는 없이 넘어갔죠.
    조국 전 장관이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하나하나 의혹에 대응했던 것과 너무 대비되는 그 모습이 장관감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봤습니다.
    이번에도 이슈가 터지자 국회 미출석 SNS 끄적끄적~ 당에 부담 주기 싫어 탈당하는데 그것마저도 온라인으로 탈당신청 했죠.
    처음엔 이슈가 생기면 멘탈이 나가서 그러나 싶었는데 멘탈이 약해서 그러는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