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잘 잊어버립니다.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1월 2일 PM 03:00 · 수정됨(16:09)

조회 633 공감 0


우리는 너무 잘 잊어버립니다.


잊지 않으려 애를 애를 쓰지 않으면

어느샌가 잊어버리고 말죠.


정말 중요했는데,

정말 잊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서,

종종 잊지 않으려,

하루에 한 번 즈음은 잊지 않으려는 작은 몸짓을 해봅니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그런 몸짓이지만,

죽지 않았음을,

잊지 않았음을,

잊지 않으려 함을.


그런 몸짓이겠지요.



끝.

댓글 (4)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1.02 · 223.♡.206.219

    '적당히' 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게 너무 많아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01.02 · 59.♡.103.12

    잊지 않을 수 있도록 집요하게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이초 학부모'는 누군가요?
  • 호그와트머글

    호그와트머글 Lv.1

    01.02 · 211.♡.102.180

    서이초 학부모와 함께 '노은결 소령 사건'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국가기관에 의해 린치 당하고 살해될 뻔 했는데, 아직 단서 하나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윤건희가 내란을 저지른 것 만큼이나 악랄한 사건입니다. 앙님들만큼은 꼭 기억해주시고 불씨를 살려 반드시 수사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레이디오 Lv.1

    01.02 · 61.♡.120.152

    서이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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